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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01.jpg





소니 α7 시리즈가 등장하고 나서 약 2 년 반이 경과.  처음에는 불과 4 개였던 풀 사이즈 대응 FE 렌즈도 2016 년 4 월 28 일에 발매 된 FE 24-70mm F2.8 GM, FE 70-300mm F4.5-5.6 G OSS, FE 50mm F1.8 를 더해 총 15 개입니다 초광각에서 표준 망원 매크로 대구경 단 초점 렌즈와 상당한 영역을 커버하기까지에 이르렀다.

특히 개인적으로 바라던 것이 FE 70-300mm F4.5-5.6 G OSS.  조류를 찍기에는 현재로서는 역부족이지만, 공항 전망대와 인접한 공원에서 여객기를 찍으려면 딱 좋은 화각과 사이즈 느낌있는 것이 매력이다.

α7R II 초망원 촬영한다면 소니 순정 마운트 어댑터를 사용하여 A 마운트의 70-400mm F4.5-5.6 G SSM II를 장착하는 선택 사항도 있지만, 반투명 미러 기술 탑재 LA -EA4이라고 AF는 나름대로 빠른이지만, 포커스 포인트의 점수가 15 점 밖에없고, 게다가 화면 중앙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AF-C 촬영에서는 필연적으로 일장기 구도를 강요된다.

한편 LA-EA3라면 α7R II와 α7 II의 상면 위상차 AF가 효과가 있으므로, 초점 영역은 35mm 풀 사이즈 기로서는 수준 이상의 넓이이지만 연사 H는 첫 프레임에서 AF가 정지 사양이므로, 연사 L로 AF-C 촬영하거나 AF-S로 2 ~ 3 매의 연사 H를 반복하거나 중 하나가된다.

또한 마운트 어댑터 사용시에는 영역 및 확장 유연한 스팟] 그것 [록온 AF를 결합한 초점 영역 모드도 선택할 수없는 등 FE 렌즈 장착시에 비해 일부 사용할 수있는 모드에 제약이있다.  그래서 모든 초점 영역 모드를 사용할 수 연사 H로 고속 연사있는 망원의 FE 렌즈의 등장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다만 문제는 가격이다.  일반적으로 70-300mm 줌이라면 망원 줌으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이 많은 카메라 메이커 순정에서도 실매 7 만엔 전후, 렌즈 제조 업체라고 실매 1 만엔 대 전반에서 살 수있는 것 있다.

A 마운트의 70-300mm F4.5-5.6 G SSM II가 실매 11 만엔 전후, 캐논 EF 70-300mm F4-5.6L IS USM에서도 12 만엔 대 중반이라는 것이 70-300mm 줌으로 비싼 부류였던만큼, FE 70-300mm F3.5-5.6 G OSS의 15 만엔 전후라는 가격은 상당히 비싼 느낌이다.

그래도이 렌즈를 산 것은 역시 FE 70-200mm F4 G OSS는 텔레 측의 화각에 부족을 느끼고 있던 것으로, 대구경 망원 줌 FE 70-200mm F2.8 GM OSS와 1.4x Teleconverter (SEL14TC), 2x Teleconverter (SEL20TC)는 FE 24-70mm F2.8GM보다 더 비싼 것은 불가피 도저히 손을 댈 것 없다고 체념 모드에 돌입.  요점은 GM 렌즈를 살 재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든 접근 FE 70-300mm F3.5-5.6 G OSS에서 타협 하자는 것이다.

물론, 구입을 결정한 것은, 가격에 맞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비구면 렌즈 4 매와 ED (특수 저 분산) 유리 2 매를 채용하여 나노 AR 코팅도되어 있다.  공표된 MTF를 봐도 주변까지 꽤 솔직하고 안정된 특성을 유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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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7R II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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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6300에 장착


한때 캐논에서 EF 70-300mm F4-5.6L IS USM이 발표되었을 때 그 어마어마한 가격 설정에 황당했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지금까지의 70-300mm 줌에 비해 분명히  다른 주변 화질의 높이 (특히 전술 한 세로 촬영의 안정성)에 놀라움이 가격은 결코 높지 않다고 통감했다.

그런 경험이 있는 만큼이 FE 70-300mm F3.5-5.6 G OSS의 가격도 그만큼의 가치가있는 것임에 틀림 없다, 그리고 사전에 평가하는 것도없고, 발매일에 자비 구입 한 것이었다 했다.  글쎄, 조금이라도 전을 잡으려하면이 리뷰를 쓰고 있는데 (웃음).


확고한 제작 디자인도 ◎

렌즈 외관은 G 렌즈이지만, 고배율 줌의 FE 24-240mm F3.5-5.6 OSS와 비슷한 외관 마무리, 일반 촬영과 패닝을 전환 손떨림 보정 모드 전환 스위치와 삼각대도 갖추고 않고, 정직, FE 70-200mm F4 G OSS 쪽이 고급 렌즈에 보인다.  단, FE 24-240mm F3.5-5.6 OSS와 FE 70-300mm F4.5-5.6 G OSS는 유용 가도 외장에 작은 상처가 눈에 띄지 않고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고 지원 여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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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AF / MF 전환 포커스 리미트 스위치 손떨림 보정 ON / OFF와 렌즈 Fn 버튼이 장착되어있다.
손떨림 보정의 MODE1 / 2 변환 스위치 아니다


카메라와 렌즈는 책상 위에 장식 해 두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촬영 현장에서 혹사하는 것은 조심스럽게 취급하지 않아도 저절로 찰과상도 들어가 버린다.  카메라와 렌즈는 그러한 상처가 필요 이상으로 눈에 띄지 않는 디자인과 외장 마무리가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일련 번호가 벗겨져 쉬운 물개 것을 제외하고 실용 본위 좋은 디자인, 좋은 외관 마무리라고 생각한다.

수납시의 전체 길이는 리어 캡도 포함과 실측 약 15.5cm에서 캐논 EF 70-300mm F4-5.6L IS USM과 거의 비슷한 크기 다.  이너 줌을 채용하는 FE 70-200mm F4 G OSS보다 수납시의 전체 길이는 짧지 만 경동 조금 굵은 카메라 가방에 따라서는 사이 분할에 간섭하고 조금 넣어 어려운 것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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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FE 70-200mm F4 G OSS, FE 70-300mm F4.5-5.6G OSS, 캐논 EF70-300mm F4-5.6L IS USM.
플랜지가 짧은 분, 렌즈 길이가 길어 쉬운 미러리스 카메라의 망원 렌즈로 컴팩트하게 정리하고있다


덧붙여서, 필터 지름은 72mm에서 FE 70-200mm F4 G OSS와 같다.  일반적인 70-300mm 줌보다 큰이지만, FE 70-200mm F4 G OSS뿐만 아니라 Vario-Tessar T * FE 16-35mm F4 ZA OSS와 FE 24-240mm F3.5-6.3 OSS도 일반적인 필터 지름이므로 개인적으로는 환영.  오히려 Vario-Tessar T * FE 24-70mm F4 ZA OSS 만 필터 지름이 67mm 지름 것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있는 정도 다.

경동은 2 단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줌에 따라 전체 길이는 약 22cm까지 미친다.  일반적으로 경통이 성장 줌 렌즈는 전옥의 자중으로 경통이 굴곡 쉽고, 경통이 최대가되는 망원에서 주변 화질의?? 열화를 초래하기 쉽다.  특히 세로 촬영에서는 상하 방향을 장변되기 때문에 가로 촬영보다 화면 주변부에서


ㅁ06.jpg

경동 2 단.
접합부의 흔들림은 지극히 적고, 줌 링 토크 약간 무거운이지만, 동작이 원활하다


또한 경통을 지원하는 곳도 가로와 세로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세로 위치에서도 셔터 버튼을 위로하여 잡거나 아래로 잡거나에서 전옥 쓰러져 정도가 달라진다 렌즈도있다.

그런 점에서이 FE 70-300mm F3.5-5.6 G OSS는 경통 흔들림은 상당히 적고, 기밀성 높은 것이 특징으로, 줌하면 줌 링 사이로 공기가 슈슈 출입하는 느낌과 소리 가한다.  그만큼 줌 링 토크는 조금 무거운이지만, 이만큼 확고한 메카기구라면 전옥 쓰러져 위험은 적은 것 같다.  실제로 세로로 촬영 한 컷을 체크해도 주변상의 혼란은 적다.  후에는 경년 열화에 의한 흔들림이 증가하지 않도록기도 뿐이다.


ㅁ07.jpg

마운트면 아슬 아슬한 위치에 후 구슬이 배치되어 있고, 짧은 플랜지 백을 살린 미러리스에 최적화 된 설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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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는 엔지니어 플라스틱 소재의 원형 푸드에 반대 넣기 수납도 가능.
FE70-200mm F4 G OSS 식품과는 달리 안쪽에 식모 처리는되어 있지 않은 것은 유감


높은 묘사력 배율 색수차 적은

그런데, 신경이 쓰이는 화질 성능은?라고하면 대체로 예상대로에서 화면 중앙의 해상 성능은 조리개 개방에서 크게 우려하고 있었다 주변부의 왜곡도 거의.  주목할만한 색상 번짐 (축 색수차)의 적음에서 조리개 개방에서도 금속이나 수면의 반사에 퍼플 프린지 먼저 생기지 않는다.  전후의 피로 물들기도없이 아웃 포커스 부분에서도 밝은 피사체는 어디 까지나 하얗게 재현되고있다.

렌즈 보정을 굳이 끄고 배율 색수차도 체크해 보았지만, 지금까지 전폭적 인 신뢰를 보였던 캐논 EF70-300mm F4-5.6L IS USM을 장착 어댑터 α7R II에 장착하여 촬영 한보다 주변의 배율 색수차가 적게 조리개 개방 화질은 최고이다.

역광에 대한 내성도 그런대로하고 화각이나 광원의 위치에 따라 다소 작은 유령이 발생하지만, 플레어에 의한 콘트라스트 저하는 적고, 석양을 화면에 넣을 정도는 암부의 흑 낚시찌도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최단 촬영 거리도 0.9m와 다른 70-300mm 줌보다 근접 촬영에 강하고, 최대 촬영 배율도 0.31 배이므로 망원 매크로적인 촬영도 가능하다.  참고로 주요 70-300mm 줌의 최단 촬영 거리와 최대 촬영 배율은 A 마운트의 70-300mm F4.5-5.6 G SSM II가 1.2m / 0.25 배, 캐논 EF 70-300mm F4-5.6L IS USM이 1.2m / 0.21 배, 탐론 SP 70-300mm F / 4.5-5.6 Di VC USD가 1.5m / 0.25 배.  최단 촬영 거리를 신경 쓰지 않고 촬영이 가능하며 근접 촬영시에도 해상도의 번짐이나 콘트라스트 저하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도 훌륭하다.

유감스럽게도 기준 범위 내의 개체 차이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구입 한 개체는 화면의 오른쪽이 조리개 개방은 조금 해상도가 무르고 예를 들어, 오른쪽에 비행 여객기를 화면 가득 파악한 때 조종석의 창틀이 기체 중앙의 묘사에 비해 희미하게 표시되는 경우가 많았다.  처음에는 기체 중앙과 기수의 각속도의 차이에서 기수가 조금 흔들려 버렸는지 생각했지만, 각속도의 차이가 거의 없어 바로 옆에서 촬영해도 경향은 마찬가지였다.

다만 이상한 것은 조리개 개방에서도 오른쪽이 선명하게 찍히는 경우도있다.  아마 초점 렌즈의 미묘한 정지 위치의 차이에서 주변까지 선명하게 찍히는 수도 있고, 조금 얼룩이 있고 해상도가 달콤 보일 수도있을 것 같다.

그래서 화면 오른쪽에 포커스 포인트를두고 AF 촬영하려고했지만, AF의 편차의 범주에 들어갈 정도의 극히 경미한 초점 위치의 차이로 주변 해상이 바뀌는 것 같고, MF로 전환 몰아 넣어 보았지만 , AF 맡겨 쪽이 그나마 나은 정도.  그만큼 주변 해상의 피크는 너 버스이지만, F8까지 짜 내면 수차도 줄이고, 피사계 심도도 좀 더 깊이되므로, 픽셀 크기 감상도 불만이 없을 정도로 주변까지 선명한 묘사 인출.

덧붙여서, FE 70-200mm F4 G OSS와 FE 70-300mm F4.5-5.6 G OSS의 어느 할까 망설이고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 같은 사물의 FE 70-200mm F4 G OSS와 같은 장면을 촬영 비해 보았지만,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묘사에서 FE 70-200mm F4 G OSS가 위의 초점 영역도 있으면 FE 70-300mm F4.5-5.6 G OSS가 위의 초점 영역도있다.

또한 이것은 또한 개체 차이는 있지만, 저의 FE 70-200mm F4 G OSS는 왼쪽의 묘사가 약간 단맛, 특히 텔레 측이된다고 조리개 개방에서 주변의 해상도가 좋지 않다.  풍경 촬영에서 망원으로 잘라내는 경우 나뭇 가지 등이 화면 주변에 있으면 동상이 흔들린 것처럼 불쾌한 묘사되는 것이 걱정되어 있고, 개방으로 촬영할 때는 마음껏 피사체에 들러 주제 비를 크게 흐리게하거나 반대로 약간 두르고 기색 구도에서 F11까지 피사계 심도를 제대로 확보하여 촬영하도록하고 있었지만이 FE 70-300mm F4.5-5.6 G OSS라면 그다지 주변의 혼란이 크지 않고 최상의 초점면에서 촬영 있다면, 조리개 개방에서도 괜찮아.  보다 선명하고 안정된 묘사를 얻고 싶다면 F8까지 짜면 만전이다.


  1. 탐론 18-270mm Di II VC PZD 발표

  2. 라이카 APO-Macro-Elmarit-TL 60 mm f/2.8 ASPH 발표

  3. TAMRON SP 150~600mm Di VC USD G2 - 발표

  4. TAMRON은 새 1.4 배와 2 배 텔레 컨버터 발표

  5. 소니 FE 50mm F2.8 매크로

  6. 탐론 16-300mm F3.5 - 6.3 Di II VC PZD

  7. FUJIFILM XF 23mm F2 R WR

  8. Canon EF24-105mm F4 L IS II USM

  9. Canon EF 16-35mm F2.8 L III USM

  10. 니콘AF-P DX NIKKOR 70-300mm F4.5-6.3G ED VR

  11. 니콘 AF-S NIKKOR 105mm F1.4E ED - 발표

  12. 소니, 일부 FE 렌즈 MF시 초점 위치 안정성을 향상 퍼엄웨어 발표

  13. Planar T * FE 50mm F1.4 ZA - 발표

  14. LEICA DG SUMMILUX 12mm F1.4 ASPH

  15. 펜탁스 HD PENTAX-DA 55-300mmF4.5-6.3ED PLM WR RE

  16. 소니 FE 70-300mm F4.5-5.6 G OSS - 다시 보기(렌즈 특성 위주로)

  17. Novoflex는 라이카 SL 캐논 EF 전자 어댑터 출시

  18. 일부 시그마 렌즈, EOS-1D X Mark II에서 정상 동작하지 하지 않고 있다고 함 - 측광 모드에 따라 노출 언더

  19. FUJIFILM TELE CONVERTER XF 2X TC WR

  20. 캐논 EF-M 28mm F3.5 Macro IS 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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