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ISS Loxia
2015.09.12 04:43

ZEISS Loxia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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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없어서 늦었지만 올립니다.2014년 10월달 발표)

ZEISS Loxia 2/50 : 날카로운 묘사와 부드러운 보케가 양립

칼 자이스가 어느 렌즈 회사보다 여러가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화질을 목표로 한 Otus 55mm F1.4과 APS-C 미러리스 용 Touit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그런 회사가 35mm 풀 사이즈 용 E 마운트 렌즈 Loxia 2/50을 선보인다.


a1.jpg

이번에는 소니 α7에서 실험했다. 발매는 2014년10 월 24 일, 실세 가격은 세금 포함 90,000 9,900 엔이라 합니다.


자 여기까지 말하면 궁금해하는 독자도 있을지 모른다.  이미 풀 사이즈 E 마운트는 같은 칼 자이스의 이름을 딴 Sonnar T * FE 55mm F1.8 ZA와 Sonnar T * FE 35mm F2.8 ZA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2 개는 소니가 주체가되어 자이스와 개발 설계하고있는 반면, Loxia 시리즈는 칼 자이스 자체 개발 및 설계를 실시한 것.  즉 Loxia 시리즈는 칼 자이스 렌즈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참고로 본 렌즈 구성은 4 군 6 매에서 플래너 유형으로한다.


디자인과 조작성

경통의 디자인은 Otus 55mm F1.4과 Touit 시리즈와는 조금 다르다.  포커스 링과 조리개 링도 눈 섬세한 롤렛 가공이되어있어 매우 아름답다고 할수 있다.     끈끈한 고무를 채용하는 Otus 55mm F1.4과 Touit 시리즈와는 달리 먼지가 묻어도 가볍게 지불만으로 날아가는 것도 좋다.(먼지를 입으로 불어서 날리다.) 


a2.jpg

대구경이라고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밝기이지만, 그만큼 여유가있는 광학계에 대한 뛰어난 묘사 특성을 자랑한다.
조리개 날개는 10 장으로 조금 사치스러운 사양이다

렌즈 착탈의 지표와 마운트 부 외주 고무는 칼 자이스의 브랜드 컬러로있는 것도 디자인의 포인트.  친숙한 칼 자이스의 사각형 로고는 경통에는없고 대신에 동봉되는 금속 렌즈 후드의 좌우 양측에 각각 부착된다.  또한 전옥 주위에는 렌즈 비문이 들어가지만, Otus 55mm F1.4 마찬가지로 "Carl Zeiss '대신'ZEISS '이라고 새겨 져있는 것도 새롭지 느껴진다.
관능적이라고 할 수있는 포커스 링의 조작감이다.  이 렌즈는 AF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고, 전체 MF 렌즈이다.  포커스 링의 조작성은 렌즈의 평가를 좌우하는 큰 요소 중 하나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포커스 링은 너무 무거워 수도 너무 가벼운 것도없고 놀라 울 정도로 부드럽고.  어떤 촬영 거리에서도 토크감이 변화하는 것도 없다.  운동 시작도 부드럽고, 게다가 생각 위치에 달라 붙는 포커스 링이 정지한다.  공작 정도의 높이가 느껴지는 동시에 포커싱이 참 즐겁다.


a3.jpg

렌즈 지표와 방진/방적 용 고무링은 칼 자이스의 브랜드 컬러 인 파란색으로 통일된다.
마운트면에서 마이너스 나사의 종류는 조리개를 부드럽게 조작 할 수있게 해주는 클릭 기능 스위치이다


MF라고하면 초점의 정확성이 부족한 경향도 모른다.  그러나 스루 화면 확대 기능을 사용하면 그런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초보자도 정확한 초점을 가능하다.  분명히, AF에 비교하면 시간은 걸리지만 침착하게 초점을 하면 실패하는 일은 거의 없다.  또한, 최단 촬영 거리는 45cm이다.
조리개 링을 갖추고있는 것도 렌즈 페티쉬는 견딜 수 없다.  클릭 음은 갑을 억제 한 것으로, 렌즈의 품격에 잘 어울려있다.  클릭 감 자체도 적당한 무게있는 것이다.  또한 칼 자이스스러운 것은 1 / 3 단 스텝 클릭하고있는 것이다.  디지털 카메라가 노출 설정이 더 엄격되었지만, 그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
또한, 조리개는 항상 설정 한 조리개 값까지 좁혀진 상태로되어있다.  피사계 심도의 상황은 파악하기 쉬운 있지만,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려하면 그 때 조리개를 열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귀찮은 것도 많다.  이전 SLR 용 렌즈에서 볼 수있는 것과 같은  설정 한 조리개 개방 조리개에 원터치로 전환되는 조리개 개방 레버를 가진게 편리하게 보인다.


a4.jpg

렌즈 후드는 금속.
내부는 식모가되어 차광 효과도 높은 것 같다.
칼 자이스 블루 상표는 이 렌즈 후드의 좌우 각각 붙는다

풍경의 묘사는?

개방 조리개에서 불과 몇 단맛이 남지만, 조리개 F8까지 절도있는 묘사이다.  물론 이성이 있다고해도 쓸데없이 바삭 한 것이 아니라 어디 까지나 자연스러운 해상 감의 높이이다.
화면의 주변부가되면 과연 중앙부 정도의 해상 감을 얻을 수없는 있지만 부족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또한 배율 색수차에 의한 색 번짐도 전무.  아주 선의가는 묘사해도 좋다.
비네팅 및 왜곡은 양호하게 보정되고, 이쪽도 신경이 쓰이는 같은 것은 없다.  묘사의 피크는 F5.6에서 F8.  F11 이상 수정하면 약하지만 회절 현상의 발생하지만, 이것은 광학 특성상 어쩔 수없는 곳이다.

보케는?

노망은 아름답고 솔직.  노망 처음부터 디 포커스 될 때까지 부 자연스럽게 느끼는 곳이 전혀 없다.  게다가 노망 피사체끼리 매끄럽게 녹아.  탁한 같은 곳이나 보케 혼란도 작례를 본다면 전혀 없다고해도 좋다.
구면 수차의 보정 효과가 뛰어 나기 때문에 하나이 것은 전 노망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덧붙여서 조리개 날개 매수는 10 장.  노망의 아름다움의 일단을한다.

역광 내성은?

보통 태양 같은 강한 광원을 화면 속에 넣으면 그 대각선 유령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이 렌즈의 경우 작례를 보는 한 고스트의 발생이 전혀 보여지지 않는 것에 놀라게된다.
칼 자이스 자랑의 T * 코팅 내면 반사를 철저히 막았다 수 크다.  또한 플레어의 발생도 광원 주위에 약간 보여진다 정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 수준이라고 할 수있다.  역광에서 촬영에 주저 필요없는 렌즈이다.

정리

MF 조작을 즐길 α7 시리즈의 사용자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비치는 렌즈이지만, 동시에 MF 조작을 꺼려하거나 골칫거리로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렌즈이다.
손의 움직임에 충실히 따르는 포커스 링 작업은 즐겁고 정확하게 초점이 맞을때의 기분은 묘사 특성의 우수성과 함께이 렌즈로 사진을 계속 찍고 싶다고 반드시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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