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6와 R9을 젊었을때 가지고 논적이 있습니다.
물로 필림 시대입니다.
그러다 디지탈로 오면서 라이가가 주춤 했지요. 그래서 전부 정리하고 캐논만 사용했습니다.
당연히 그때 라이카와 캐논능 병행해서 사용하던 때 입니다.
라이카가 디지탈로 들어선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기술력도 없습니다. 남의것 빌러다내장을 채웠으니까요.
지금은 조금...자기들걸로 했느니 모릅니다.
그러나 디지탈에서는 용 빼는 재주가 없으니 장비 그 자체로 밀고 나가고 있지요.
라이가카 카메라 역사에 공헌한바는 누가 뭐래도 대단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두워져 가는 모양세입니다.
특정이을 위한 기념바디,렌즈,등을 만들어 내고 있스니까요.
그런뜻에서 저는 부자 600명에 들지 않으므로 좀 쓸쓸하군요.(아니 많이 쓸쓸하다고 할까요.)
다른분이 정리한 글 입니다.
포토키나 2014에서 라이카는 전설적인 라이카 레인지파인더 시스템의 60주년을 기념하며 특별 한정판인 "라이카 M 에디션 60"을 발표했습니다.
1954년 처음으로 M3를 발표하고 - 라이카 M 시스템의 기본 기능을 갖춘 첫 라이카 M 카메라 -
라이카 M 시스템은 궁극적으로 광학 & 기술적 정밀과 사진을 위한 근본적인 매개 변수에 집중해 왔습니다.
60년이 지난 오늘, 기술적 혁신과 부정할 수 없는 클래식 카메라의 매력이 만나 이렇게도 독특하고 소장하고 싶은 라이카 M 에디션 60이 완성되었습니다.
중요한 네가지
기념을 위한 절제.
"순간"을 위한 네가지 기능:
셔터 스피드, 조리개, 포커싱 그리고 ISO 감도. 라이카 M 에디션 60은 사진을 위한 근본적인 본질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 스크린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ISO 세팅 다이얼 입니다.
모든 노출은 DNG 포맷의 RAW 데이터로 저장됩니다.
라이카 M 에디션 "라이카 60"과 작업하는 것은 아날로그 모델과의 작업 같은 집중과 섬세함이 필요합니다.
센서는 현대 기술의 정점을 상징하며 포토그레퍼가 아무것에도 방해 받지 않고 오직 사진에만 집중하여 특별한 순간을 촬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것이야 말로 사진 예술을 영원하게 하는 것 입니다.
간단 스펙입니다.
라이카 M 시스템의 60 주년 기념 모델
라이카 M Typ240 기반
Summilux-M 35mm f / 1.4 ASPH
LCD 모니터 미탑재
모니터는 ISO 다이얼로 대체
DNG 포맷(RAW)으로 기록
스테인리스 및 무광 가죽이 사용
Audi 디자인
600대 한정 제조
카메라 케이스 포함
가격 16,000 유로(2137만원)
가격또한 아무나 근접하지 못할 금액입니다. 그저 클래식에 심취된 돈 많은 분들의 장난감.
여기서 하나 집고 넘어갈 사항 : 라이카 가진 사람 거의 사진실력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일단 없으면 진것입니다.이게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