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2015.10.23 17:56

FUJIFILM X-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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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필름 X 시리즈에 새로 회장님 스타일을 채택했다 "FUJIFILM X-T1 '이 더 해졌다.  X 시리즈의 미러리스 제품은 주력 제품인 X-Pro1 표준 기계의 X-E2는 구성 이었지만, 여기에 신기축의 X-T1가 일원.  X-Pro1의 후계자가 아닌 X-Pro1과 X-T1의 투톱 체제라고 할 수있다.  X-Pro1이 광학 파인더와 EVF를 동시 탑재 한 취미 성이 높은 모델 인 반면, X-T1은 방진 방적 대응으로 프로 유스도 시야에 넣은 모델이다.  하지만 실용 일변도의 카메라가 아니다.  기존 X 시리즈뿐만 아니라 카메라를 좋아하는 마음을 다양한 특수 효과로 자극 해 준다.  조속히, X-T1의 매력을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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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프로젝터를 말할 때 디자인에 닿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올림푸스 OM-D 시리즈, 소니 α7 / 7R에 이어이 X-T1도 펜타 두부가있는 EVF 내장 모델을 완성하고있다.  해외 특히 유럽에서는 펜타 부가 없다고 본격 카메라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 풍조가있다 든가.  고성능 미러리스 제품을 전세계에 배포 할 때, 펜타 두부가있는 카메라 연으로 한 디자인이 필수 인지도 모른다.

기출의 OM-D와 α7 / 7R은 왕년의 카메라 스타일을 답습하면서도 디지털 카메라를 주장한 디자인이다.  반면 X-T1은 필름 카메라의 느낌을 진하게 남긴 "후지카 ST와 비슷하다" "콘탁스 RTS 같은 '등 출시 초기부터 다양한 의견이 난무하고있다.  참고로 필자는 롤라이 플렉스 SL35E에 격 닮아 있다고 확신하고있다.  X-T1을보고 어떤 카메라를 기억 하나에서 그 사람의 카메라 편력이나 카메라의 지향성을 엿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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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1과 X-Pro1을 늘어 놓아 보았다. X-T1은 펜타 부가 돌출하고 있지만, 한층 작은 느낌이다


이미지 센서는 유효 1,630 만 화소의 APS-C 사이즈로, 로우 패스 레스의 X-Trans CMOS II를 탑재하고있다.  이미지 엔진은 EXR Processor ??II이다.  이미지 센서에 위상차 화소를 탑재하고, 위상차 AF와 콘트라스트 AF를 자동으로 구분하여 지능형 하이브리드 AF를 실현하고있다.  물론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점상 복원 기술도 지원한다.  디지털 카메라로의 핵심은 사실 X-E2와 비슷하지만, AF 추종시 연사 속도가 X-E2는 초 3 프레임 인 반면, X-T1은 초당 8 프레임으로 향상되었다.  ISO 감도 확장 감도 ISO51200에 대응하고있다.  기존 모델과 동등한 화질을 유지하면서 성능 향상이 도모되고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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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센서는 X-E2와 같은 X-Trans CMOS II를 탑재.로우리스 세밀한 그림이 찍히는


본 제품은 프로 유스도 염두에두고 X 시리즈 최초의 방진 방적 바디되었다.  약 80 점의 밀봉하여 먼지 나 물기를 차단한다.  또한 영하 10 도의 초저온 용 성능도 갖췄다.  기존의 렌즈는 방진 방적 사양은 아니지만, 개발 발표 된 XF 50-140mm F2.8 R OIS WR, XF 16-55mm F2.8 R LM OIS WR, XF 18-135mm F3.5-5.6 R LM OIS WR 3 개의 방진 방적 대응이 될 예정이다.  또한 옵션의 세로 그립도 방진 방적 사양으로되어 있으며, 그 철저이 느껴진다.

기록 매체는 SD 카드의 신 규격 UHS-II에 디지털 카메라로서 처음으로 대응하고 빠른 데이터의 읽고 쓰기가 가능하다.  기존의 UHS-I 대응 SD 카드는 전자 접점이 1 열 이었지만, UHS-II 대응 SD 카드는 전자 접점이 2 열로 늘어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주고있다.  후지 필름에 따르면, X-T1과 UHS-II 대응 SD 카드를 조합하면 連?後 데이터 쓰기에서 장점이 있고, UHS-I 대응 SD 카드의 절반의 시간으로 쓸 수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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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S-II 대응 SDXC / SDHC 카드를 지원하며 연사의 고속 쓰기에서 장점이있다.


그래서 실제로 연사시의 쓰기 시간을 측정 해 보았다.  현재 UHS-II 대응 SD 카드는 샌 디스크와 도시바에서 출시되고있다.  각각 X-T1에 장착하여 포맷, JPEG + RAW에서 고속 연사했다.  셔터 버튼을 눌러 연사 속도가 느려지 시점에서 손가락을 떼면.  셔터 아래로 밀리 액세스 램프가 꺼질 때까지의 시간을 수동 측정했다.

샌 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XC UHS-II 카드 (64GB)는 약 14 초, 도시바 EXCERIA PRO UHS-II SDHC 카드 (16GB)도 약 14 초였다.  UHS-I의 예로 샌 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HC UHS-I 카드 (16GB)로 시험했는데, 약 19 초라고하는 결과가되었다.  UHS-II 대응 SD 카드를 사용하여 레코딩 시간이 확실히 단축하고 그 성능의 우수성은 체감 할 수있는 수준이다.

덧붙여서, 고속 연사 가능한 촬영 매수 (셔터 아래로 밀리 연사 간격이 늦어지는 사이에 촬영 매수)는 어떤 메모리 카드도 22 장 정도라는 결과였다.  연사 가능 매수는 카메라의 버퍼 메모리의 용량에 기인 한 바가 크고, 메모리 카드의 전송 속도는 그다지 영향을주지 않는 인상이었다.

X 시리즈의 진면목은 파인더에있다.  X-T1도 ご多分 누락없이 파인더 환경을 갖춘 모델이다.  내장 EVF는 236 만 화소의 고화질 유기 EL을 채용 한 디지털 카메라로 세계 최대의 파인더 배율 0.77 배를 자랑한다.  또한 표시 지연 0.005 초라고하는 스펙도 주목할만한 것이다.  실제로 파인더를 들여다 보면 그 광대 한 시야에 삼킨 것 같은 착각 마저 느끼게된다.

또한 멀티 모드 뷰 파인더를 새롭게 탑재 해, 풀 / 노멀 / 2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전체 화면 전체 상을 담은 대형 뷰 파인더의 장점을 살린 모드이다.  노멀은 기존의 모드에서 프레임 중시 때 사용하기 편하다.  전체 및 일반 세로 위치로하면 각종 정보 표시도 회전한다.  파인더는 말하자면 카메라의 조종석이므로,이 아이디어는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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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모드 : 풀 뷰 파인더 배율 0.77 배의 대형 파인더를 화면 가득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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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모드 : 노멀은 기존의 표시 스타일이다.구도를 중시 할 때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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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모드 : 2 화면은 MF시 선택 가능.올드 렌즈 장착시 편리하게 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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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촬영시 촬영 정보 표시가 자동 회전한다.문자의 시인성 향상에 한몫 기능이다


2 화면 모드는 올드 렌즈 팬에 주목 해 주었으면하는 기능이다.  이 모드는 MF시 선택 가능하며, 파인더에 메인과 서브 두개의 화면이 나타난다.  서브 화면은 메인 화면의 중앙부를 확대 한 것으로, 요점 파인더에서 전체적인 큰 그림을 동시에 볼 수있는 것이다.  서브 화면의 확대 배율은 6 배 고정 욕심을 말하면 10 배 초과 해 주었으면 곳이지만, 이번 일부 올드 렌즈에서 시사 한 범위에서 충분히 편안하게 초점이 조절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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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면에서 서브 화면을 디지털 스플릿 이미지에 한 곳.피킹도 선택할 수있다


이 멀티 모드 뷰 파인더는 본체 뒷면의 DISP 버튼으로 교체된다.  또한, FOCUS ASSIST 버튼을 길게 누르면 포커스 어시스트 기능을 디지털 스플릿 이미지 포커스 피킹 표준과 전환이 가능하다.  이 포커스 어시스트의 전환은 두 화면 모드의 확대 화면에도 적용된다.  즉, DISP 버튼과 FOCUS ASSIST 버튼을 조작하는 것만으로 뷰 파인더 환경을 빠르게 전환 할 수있는 셈이다.  단순히 다기능 것뿐만 아니라 실제있는 파인더 기능으로 완성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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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피킹은 흰색, 빨강, 파랑을 선택할 수 각각 강과 약점을 선택할 수있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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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 버튼으로 멀티 모드 뷰 파인더의 전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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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ASSIST 버튼을 길게 누르면 MF 어시스트 기능을 전환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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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 부의 VIEWMODE 버튼으로 파인더에만 액정 만 아이 센서의 전환이 가능하다


조작면에서는 다이얼 조작에 대한 집념이 돌출하고있다.  군함 부분을 위에서 보면, 노출 보정, 셔터 스피드, ISO 감도 등 3 개의 다이얼이 줄 선다.  또한 펜타 부 양쪽 다이얼은 2 층 식으로되어 있으며, 셔터 스피드 다이얼 아래 측광 모드 다이얼, ISO 다이얼 아래는 드라이브 모드 다이얼을 갖추고있다.  요점은 5 개의 다이얼을 탑재하고있는 셈이다.  또한 그립부와 뒷면에 커맨드 다이얼을 갖추고 노출 모드에 따라 조리개와 셔터 속도를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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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 부에 5 개의 다이얼을 장비한다. 画面表示に頼らず、直感的操作が可能だ 화면에 의존하지 않고 직관적 인 조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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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 부 양쪽 다이얼은 2 단식으로되어있다.클릭 감이 확고하고 사용하기 쉬운


이 다이얼을 이용하여 빠른 작업은 물론 이거니와, 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 촬영에 전념 할 것이다.  지금까지 미러리스 기계는 메뉴 화면에 의존하는 정도가 컸지 만, X-T1은 피지컬 컨트롤러를 다수 탑재하고 직관적이고 빠른 조작을 실현하고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있다.

기능 버튼의 충실도 본 제품의 특징이다.  본체 앞면과 군함 부에 하나씩, 그리고 십자 키가 각각 기능 버튼으로 기능한다.  총 6 개의 기능 버튼이 어떤 기능을 할당 가능하다.  기존 모델은 십자 키에 해당 기능의 표시가 있었지만, X-T1은 기능 버튼 화에 따라 아무것도 표시가 없다.  기능 버튼에 할당 된 기능을 확인하는 경우는 DISP 버튼을 길게하자.  이제 할당 기능 목록이 LCD에 표시된다.  또한 각 기능 버튼을 길게 누르면 기능 할당 설정 화면이 나타난다.  기능 버튼의 쓰기에도 충분한 배려가 느껴지는 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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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옆에 Fn1 버튼을 탑재한다.길게 누르면 할당 기능 설정 화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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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2 버튼 군함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Wi-Fi 버튼으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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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키는 Fn 버튼 화했기 때문에 기능의 표시가 생략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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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 버튼을 길게 누르면 Fn 버튼의 기능 목록을 표시 할 수있다.할당 기능의 확인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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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버튼을 길게 눌러 설정 화면을 표시했는데.어떤 기능을 사용자 정의 할 수


X-T1은 프로 유스를 의식하고있는만큼 안정적이고 직관적 인 조작에 중점을두고있다.  단순히 기능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유용한 기능을 간단하게 사용할 수있는 배려가 많은 모델이다.  멀티 모드 뷰 파인더 및 전화 작업은 그 제일의 예라고 할 수 있겠다.  X-T1은 X-Pro1과 마찬가지로 X 시리즈의 하이 엔드 모델로 등장했다.  그러나 X-Pro1과는 명확한 차별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X-Pro1과 X-T1의 2 대 소유하는 스타일도 생각할 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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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2와 마찬가지로, 점상 복원 기술을 탑재하고있다.이 기능은 메뉴 화면에서 온 오프의 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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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어댑터 설정도 건재하다.정품 라이카 M 어댑터에서 각종 수차 보정이 사용할 수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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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인치의 액정 모니터는 상하 틸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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