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1 20:07

파나소닉 DMC-TZ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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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코스파를 자랑하는 4K 카메라, 파나소닉 DMC-TZ85


올해 'CES 2016'에서 처음 취재 한 것이 파나소닉의 새로운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2 모델이었다.  1 인치 센서를 채용 한 「DMC-TX1 '는 2014 년 플래그쉽 「DMC-LX100」의 후계라고도 말할 수있는 모델이다.  LX100은 센서 크기가 포서 즈 였지만, 1 인치가 된 것으로 가격 적으로도 시초가가 2 만엔 정도 싸다.


TZ85-01.jpg

DMC-TZ85


또 4K을 촬영할 수있는 모델이 센서 크기는 작지만 광학 30 배 줌을 갖춘 'DMC-TZ85'이다.  지금까지의 흐름이고, 하이엔드 모델을 검토하기가 일쑤였다.  하지만 4K 동영상 촬영을 메인에 생각하면, 혹시 소형 센서에 광학 30 배 더 사용하기 쉬운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 것도 지금까지 4K 대응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는 하이 엔드모델에 한정되어있어, 당연히 화질을 고집하고있다.  것은 렌즈의 배율도 그다지 오르지 않고 3 ~ 5 배 정도이다.  한편 비디오 카메라는 4K 모델에서도 광학 10 배에서 20 배 정도의 렌즈를 탑재하고있다.  30 배는 지나친 감도 들지만 지금까지 몰려 모자라 고생 한 것을 생각하면 배율이 충분하다는 것은 매력적이다.

또한 센서 크기가 크면 아무래도 피사계 심도가 얕게되어 버려, 초점이 엄격하게된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가는 기회가 많은 동영상에서 특히 4K되면, 포커스의 엇갈림은 치명적이다.  그러나 센서 크기가 작아지면 피사계 심도는 깊어지기 때문에 비교적 안심하고 볼 수있는 그림이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는 굳이 TZ85 분을 빌려보기로했다.  물론 가격도 훨씬 손을 발행하다, 매장 예상 가격 55,000 엔 전후.  그냥 오늘이 발매이지만, 인터넷에서 5 만원을 조금 넘는 정도이다.

미들 레인지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로 고배율 모델은 드물지 않지만, 4K 촬영 할 수있는 모델은 아마도 이것이 처음이다.  그런 TZ85의 실력을 빨리 테스트 해 보자.



단지를 누른 디자인과 스펙

실매 5 만엔 정도의 미들 레인지 카메라는 하이 엔드 모델에 비하면 주목도가 낮고, 디자인 적으로도 무난한 것이 많다.  저가격 모델은 과감히 멋진 방향으로 진동하지만, 어떤 의미 도중에 경향이었다.  그러나 TZ85은 무난하면서도 좀처럼 단지를 누른 디자인으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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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TZ85의 화이트 모델


색상은 실버와 화이트가 이번에는 화이트를 빌려있다.  한편 실버 바디의 대부분은 블랙으로 군함 부분에만 악센트로 실버가되고있다.  약간 복고풍도 느끼게하면서, 이쪽도 꽤 좋은 디자인이다.

렌즈 주위에 큰 설명서 고리가이 근처는 소니 RX-100 시리즈를 연상시킨다.  무엇보다 이런 바닥 빠듯 링은 RX100과 같은 문제를 안고있다.  삼각대에 설치하면 슈가 맞고 링이 돌지 않는 것이다.  2012 년 초대 RX100 때부터 계속 지적을 계속하고 있는데 다른 메이커에서 똑같은 실수를한다는 것은 정말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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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 완성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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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매뉴얼 링도 탑재


오른쪽 측면에는 깊은 핑거 그립도있다.  RX100 시리즈처럼 그립이없는 카메라는 별매의 그립을 구입 붙여 넣기 밖에 없지만 처음부터 표준으로 붙어있는 것은 고맙다.

렌즈는 35mm 환산 24-720mm / F3.3 ~ 6.4 광학 30 배 줌.  그러나 동영상의 16 : 9 화각은 33-990mm된다.  초해상 iA 줌을 사용하면 2 배의 60 배 줌이되고, 정지 화면에서 1,440mm, 동영상 1,98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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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핑거 그립을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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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의 심동식 렌즈 광학 30 배를 자랑


aaa.png


또한 스틸만의 기능이지만, 기록 화소수를 낮추면 센서의 판독 범위를 바꾸어 줌을 벌 "EX 줌 '도 사용할 수있다.  9M 기록시에는 42.5 배, 4.5M 기록시에는 61.2 배까지 확대 가능.  이에 초 해상 iA 줌도 함께 사용하면 더욱 배가된다.  물론 모이면 모이는만큼 화질은 나름대로 될 각오가 필요하지만 또 바보처럼 들릴 카메라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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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마크가있는 기록 화소 수에서 EX 줌을 사용할 수 있다.


센서는 1 / 2.3 인치에서 총 화소 수 1,890 만 화소.  손떨림 보정 광학 및 전자식 조합 5 축 하이브리드 손떨림 보정을 포함하는데, 4K 촬영시에는 광학 밖에 기능하지 않는다.

4K 동영상 모드는 3,840 × 2,160 / 30p의 'MP4 / 100Mbps'라는 1 모드 밖에없고, LX100은 있었다 24p 촬영 모드는 없게되어있다.  또한 4K 동영상의 연속 촬영 시간은 15 분이다.  동사 제 비디오 카메라 「HC-WXF990M "는 4K 동영상의 비트 레이트는 60Mbps (평균) 밖에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디지털 카메라 계에서는 100Mbps 비디오 카메라 계에서는 60Mbps가 기본이되어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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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수록은 30p / 100Mbps 만


뒷면에는 3 인치 104 만 화소의 터치 패널 형 액정 모니터와 0.2 인치 116 만 화소의 뷰 파인더를 갖춘다.  이 가격으로 뷰 파인더가 있다는 것은 드문 것이 아닐까.  시선을 돌리면 컬러 브레이킹이 일어날 때 분할 타입이지만, 배율이 작기 때문에 시선 이동의 각도도 작아지고,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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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모니터는 3 인치 터치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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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면서 뷰 파인더를 갖춘다


액정 모니터는 틸트기구가없는 것이 유감이지만,이 가격으로는 어쩔 수없는 곳이다.  요즘은 스마트 폰을 이용한 원격 촬영도 간단 해지고 있기 때문에 엄격한 타이밍이 요구되어야 그래서 대신 수도있을 것이다.

Fn 키는 버튼으로 4 개의 화면에 5 가지 총 9 개의 기능을 할당 할 수있다.  기본적으로 4K 포토 모드와 포커스 선택이 Fn1과 2에 할당하고, 눈이라고도 말할 수있는 기능에 즉시 액세스 할 수 있도록되어있다.

군함 부에는 모드 다이얼, 셔터와 줌 레버, 동영상 촬영 버튼, 전원 버튼이있다.  동영상과 전원 버튼의 위치가 가까운 모색이라고 눌러 실수 가능성이 높은 곳은 감점 포인트이지만, 간단한 제작은 호감을 가질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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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에 즉시 액세스 할 수있는 Fn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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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 부의 다이얼 류는 모두 오른쪽 가까이


단자 류는 오른쪽에 microHDMI 및 microUSB 단자가있을뿐.  HDMI 단자에서 카메라의 라이브 영상은 나오지 않는다.  USB 단자는 충전과 PC 연결은 가능하지만, 전원 ON 상태에서 급전 수 없다.  외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DC 커플러와 AC 어댑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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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연결 단자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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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와 SD 카드 슬롯은 바닥


물론 4K이긴하지만 ...

그럼 조속히 촬영 해 보자.  역시 신경이 쓰이는 것이 줌과 화질 사이의 균형이다.  우선 와이드 단으로 그리기이지만, 가지의 세세한 디테일은 꽤 우둔한 버리고있어 특히 화면 양쪽의 해상 감이 낮다.  광각에서는 주변 수차는 꽤 눈에 띈다 렌즈 같다.

그러나 거기에서 30 배의 광학 줌은 상당히 임팩트가있다.  동영상 카메라의 줌과 달리 매끄럽게 30 배 줌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중간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비디오 카메라에서도 좀처럼 여기까지 모일 카메라는 없다.

거리를 산책하고 잘 노라 고양이를 만날 있지만, 접근도 도망 치지 않는 상냥한 고양이는 드물다.  발정기 등을 노리면 비교적 근거리에서 촬영할 수 있지만, 그렇지시기는 틈을 채우는 것이 어렵다.  그런 경우에도 카메라가 있으면 편안한 상태 노라 고양이를 마음껏 촬영할 수있다.  노라 고양이 매니아 군침도는 카메라라고 할 수있다.


화질 적으로는 그늘 등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는 입자스러운 소음을 느낄 컷도있다.  거기 가격과의 균형에 견딜 수 있는지 것이다.  조리개는 보았는데 원형에 가까운 같이 보이지만, 배경 노망 다리가 그다지 예쁘지 않은 것이 아쉽다.


iA 줌은 역시 동영상은 화질으로 한층 어려워진다.  이것을 사용하면 두 배 근접 할 것이지만, 이미 광학 30 배에 충분하므로 무리하게 사용할 것도 없을 것이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색감과 밝기 방향의 래티튜드가 의외로 좁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4K 촬영 가능한 카메라는 하이 엔드에 한정되어 왔기 때문에 래티튜드의 좁음이 신경이 쓰이는 같은 카메라는 없었지만, 중급기는 말할 4K 촬영 할 수 있다고되면 엄격하게 봐야 없게된다 .  지금까지의 HD 그래서 용서되어왔다 부분도 4K 세계에서 장애물이 일단 오른다.


원래 4K 품질과 해상도 만 높아도 안되고 HDR이 아닌 것은 감안이지만, 그래도 밝기와 색상 시린 등 다이나믹 레인지 방향의 좁음이 눈에 붙어 버린다.  해상도 말해서 4K 품질이지만, 굳이 이곳은 그림 만들기의 수준으로도 엄격한 평가를하고 싶다.

물론 5 만엔 정도라고 가격을 생각하면 이만큼의 줌 배율을 가지고 어느 정도의 퀄리티에 도달하는 점은 평가할 수있다.  경계심이 강한 노라 고양이도 부주의하게 접근하고 달아난없이 멀리서도 모이 지나치게 모일 것이다.  사진은 동영상과 같은 노이즈 감도 없기 때문에 만족감은 높다.

한편 이만큼 확대 할 때 과연 소지로 촬영할 수 있는가하는 의문도있다.  30 배 줌하면서 핸드 헬드 촬영을하고 보았지만, 5 축 하이브리드 손떨림 보정을 사용할 수없는로도 보정력은 적당히있어, 처리 피사체를 프레임에 담을 수있다.


걸 으면서 촬영에서도 손떨림 보정 능력은 비교적 높다.  다만, 보정 범위의 한계가 오면 까꿍과 그림이 움직이는 행동이 궁금하다.  카메라의 손떨림 보정과 짐벌를 함께 보았는데, 확실히 매끄럽게 촬영했다.  현재의 기술로는 어떤 카메라도 4K 동영상 촬영 중에 전자 손떨림 보정을 결합 할 수 없기 때문에 짐벌의 병용 효과가 높다.


다채로운 기능을 탑재

파나소닉 카메라는 4K 촬영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하나는 익숙한 4K 사진이다.  정지 영상 촬영의 액션 사실 4K 비디오를 촬영하고 나중에 타이밍이 좋은 곳을 찾고 스틸로 저장 기능이다.

정지 영상의 연사와 달리 동영상 촬영 때문에 나중에 선택할 그렇다고해도 괜찮은 매수에서 선택하게된다.  TZ85는 터치 패널을 사용하여 연속적인 프레임을 좌우로 슬라이드하여 최고의 사진을 선정하는 '슬라이드 사진 선택 "을 탑재하고있다.


작년 말부터 구현이 시작된 기능이 나중에 포커스가 결정된다 "포커스 셀렉트 '이다.  1 샷 촬영 해두면 자유롭게 포커스 포인트를 선택할 때문에 부츠 촬영 등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TZ85에서 궁금했던 것은 센서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만큼 깊이가 얕은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하는 점이다.  실제로 그 부분을 신경 쓰면서 촬영 해 보았지만, 확실히 5 배 정도의 줌 영역에서는 팬 포커스 같은 것 때문에 포커스 셀렉트를 사용 의미가 없다.  하지만 20 배 ~ 30 배이되면 과연 피사계 심도가 얕아 지므로, 포커스 선택의 의미가 나온다.  지금까지의 1 인치 이상 센서를 사용한 카메라의 의미와 기능의 위치가 달라진다.


동영상 자체의 기능으로는 "4K 라이브 자르기 '가있다.  이것은 4K 촬영 기능을 사용하여 HD 실시간으로 다운 컨버팅하는 기능으로 촬영시 빵과 줌을 설정할 수있다.  이전 리뷰 한 비디오 카메라 "WXF990M"는 4K로 촬영 한 후 자르기 기능을 탑재하고 있었지만, 본기의 경우는 촬영시 해 버리는 것이다.

설정 방법은 출발점의 범위와 위치를 결정 후 최종 지점의 범위와 위치를 결정한다.  초는 20 초 또는 40 초 밖에없고, 상당히 길게 설정되어있다.  당연히 삼각대를 사용하여 카메라를 고정하지 않으면 힘들 것이다.


촬영시에 해 버리기 때문에 움직이는 피사체라고 실패 할 가능성이 높지만,이 정도의 느린 움직임은 수동 조작으로는 무리이므로 차분히 촬영에 임하는 시간이있을 때 사용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있다.

재미있는 기능이긴하지만, 이동도 확대하고 피사체의 퍼스 감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사진을 다시 비추고있는듯한 영상이되어 버리는 곳이 난점이다.  역시 정말 카메라를 움직이거나 확대 할 것이 영상으로 자연이다.



총론

디지털 카메라의 줌 배율은 10 배 ~ 20 배라고하는 곳이 가치 영역에서 30 배 이상의 카메라는 약간 특수한 모델 일 뿐이다된다.  회장님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4K 촬영할 수있는 카메라로 고배율였던 파나소닉 'DMC-FZ1000 "광학 16 배 톱 이었지만, TZ85의 등장으로 자신의 기록을 더블 스코어에 가까운 숫자 경신하게된다.

실제로 촬영 해 보면 다소 S / N 행동은 걱정되지만,이 가격에 이만큼 찍을한다면 비용은 높다.  또한 4K 주위의 기능도 상위 모델과 손색없는 것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실망 할 수도 적은 것이다.  다만 광각에서 렌즈의 품질과 센서의 소형화에 따른 영상의 차이는 당연히 있기 때문에, 거기는 割り切ら 않으면 안 부분이다.

개인적으로는 줌의 높이와 포커스 셀렉트 탑재 봐도 불확실성이 많은 한판의 촬영이 많은 이벤트 취재 등에 편리한 것이 아니냐는 느낌을 가지고있다.  노안의 몸에는 뷰 파인더가 좀 더 크게 보이는 살아나지만, 가격에서 생각하면 충분한 기능이다.

85라는 번호가 절묘하게 어중간하기는하지만, 의외로 기억에 남는 모델이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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