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D5'를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발표,  D4에서 4 년 마침내 모델 체인지하는 "차세대 전문가 모델"이다.

발매시기, 가격 미정.  외관도 공개되어 있지 않다.  아마도 내년 올림픽을 겨냥해서 그냥 개발중이라고...다른 제품 사지 말고 니콘 사라고 미리 공표하는 느낌이다.

"차세대 전문 모델」로 생각되며, 현재 플래그쉽 모델 「D4S」(2014 년 발매)의 후속 제품으로 보인다.  "SLR 카메라 '라는 표기도 현재 D 한자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미러리스 구조가 아닌 것 같다.

니콘의 플래그쉽인 1 자리 시리즈는 필름 카메라의 F · F2 · F3 및 F4 · F5 · F6하는 흐름에서 디지털 카메라 D1 · D2 · D3 · D4의 각 계열로 이어지고있는 것은 아시다시피 (F6은 현재 제품).

D1 자리 모델은 1999 년 출시 D1에서 첫 즉, 65 만원이라는 가격 및 필름 SLR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성능 · 사용이 화제가되었다.  보도 사진의 디지털화에 크게 기여한 제품으로 알려져 디지털 카메라의 가능성을 보여준 제품.  유효 화소 수 260 만 화소 APS-C 사이즈의 CCD 센서를 채용하고 있었다.

그 후, 유효 화소 수 530 만 화소로 증가시킨 D1X (2001 년 발매), D1X의 연사 성능을 약 5 매 / 초 높인 D1H (2001 년 발매)라는 파생 모델을 낳고있다.

D1H

D1X

2003 년에는 D2H가 등장.  유효 화소 수 410 만 화소, 연사 성능은 약 8 프레임 / 초였다.  그 후, 해상도 추구 형의 D2X (2005 년 발매), D2H의 조작성을 D2X와 공유 한 D2Hs (2005 년 발매), D2X 배터리 강화 형 모델 D2Xs (2006 년 발매)과 진화가 계속된다.

D2H

D2Hs

D2x

D2xs

2007 년 발매 된 D3에서 D1 자리 시리즈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지금까지 APS-C 사이즈 상당했다 촬상 소자가 35mm 풀 사이즈 화 한 것이다.  지금 계속 디지털 대응의 FX 니코르 렌즈 군의 정비는이 시대에 거슬러 올라간다.  라이브 뷰를 지원하는 것도 D3 때문이다.  동영상 기능을 도입 한 D3S는 2009 년에 등장하고있다.

D3

D3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모델이 D4 (2012 년 발매)이다.  발표 당시 화제가 된 최고 감도 ISO204800 (확장시)의 충격은 기억에 새롭다.  XQD 메모리 카드의 채용도 이때부터.  현행 기종의 D4S는 고감도의 ISO409600 (확장시)를 달성하고있다.

D4

D4s

D4가 등장한 2012 년 런던 올림픽이 열린 해.  내년 2016 년 리우데 자네이루 올림픽이 개최된다.  니콘에서 구체적인 발매시기 발표는 아직 없지만, (2016 년에 등장한다면) D4에서 4 년을 거쳐 진화에 기대하고 싶다.

또한 니콘은 11 월 18 일, 무선 송신기 "WT-6"스피드 라이트 'SB-5000'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