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2015.11.09 22:31

라이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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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발표된 라이카 X 이다. 정보가 없어서 그저 사진하고 약간 설명 올립니다.


라이카 X 바리오는 세계 최초로 줌 렌즈를 탑재 한 렌즈 일체형의 APS-C 컴팩트하다.  발표 전에 라이카 카메라 사의 홈페이지에서 "Mini-M"으로 티저 광고되고 있던 것은 기억에 새롭다.  미러리스 카메라로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으나 실제는 라이카 X 시리즈의 뉴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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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교환을 할 수없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몸에서 촬상 소자, 그리고 렌즈와 엔진까지 토탈로 설계 할 수있는 렌즈 일체형은 화질면에서는 렌즈 교환식보다 유리하다.  또한 APS-C 사이즈의 고화질 컴팩트는 단 초점 렌즈뿐, 줌 렌즈의 요청이 많았다 것도 짐작할 수있다.  특히 단 초점 렌즈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지만 구미에서는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런 목소리에 부응 카메라라고도 할 수있을 것이다.

외관은 이미 '사진으로 보는 라이카 X 바리오 " 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실제 사용감을 중심으로 전한다.

바디 디자인은 라이카 X1 라이카, X2가 스크류 마운트의 바루낫쿠 형 라이카를 방불케했다, 반면 라이카 X 바리오는 M 형 라이카의 맛되었다.  특히 그것을 느껴지는 톱 커버이다.  셔터 다이얼과 셔터 버튼 등의 조작부보다 액세서리 슈 측이 도드라지고있다.  광학 파인더 이야말로 가지지 않지만, M 형 라이카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또한 디지털 M 형 라이카의 톱 커버는 황동 무구에서 깎아 내고 있지만, 라이카 X 바리오 톱 커버는 알루미늄의 단단한에서 깎아 내고.  고품질 마무리도 M 형 라이카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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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라이카 M과 같은 사무 레스토을 가지고 손가락이 제대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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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 부 배치는 라이카 X2를 답습하고 있지만, 라이카 X 바리오는 새로운 동영상 버튼이 장착되었다.


그리고 뒷면의 사무 레스토과 거기에 설정 된 전화는 라이카 M을 방불케한다.  줌 렌즈를 탑재 한 것으로, 몸의 대형화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M 형 라이카보다 훨씬 작고, M 형 라이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잘 정리 한 것이다.  소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몸집이지만, 홀드하면 라운드 한 측면이 손에 맞는 바디 가죽의 질감도 높다.  그야말로 라이카 같은 느낌이다.  사무 레스토 엄지 손가락을 단단히 걸고 잡기 쉬운.  여기에서는 시도하지 않지만, 더 단단히 잡고 싶은 사람은 옵션의 핸드 그립을 장착하면 좋을 것이다.

군함 부 배치는 라이카 X2와 거의 같다.  그러나 라이카 X 바리오는 라이카 X 시리즈 최초로 동영상 기능이 탑재되어 녹화 버튼이 신설되었다.  각 다이얼과 레버 버튼은 신축성이있는 움직임에서 고급기 다움이 느껴진다.

렌즈는 LEICA VARIO-ELMAR f3.5-6.4 / 18-46mm ASPH ..  35mm 환산하면 28-70mm 상당하다.  렌즈 경통은 선단 측이 줌 링 앞쪽이 초점 링.  초점 링을 AF 위치에서 분리하면 MF된다.  적당한 토크가 마치 MF 렌즈와 같은 매끄러움이다.  이런 곳에도 라이카 같은 구조의 장점을 실감 할 수있다.  줌 링을 원활하게 회전하고 미묘한 프레임도 편하게 할 수있다.  욕심을 낸다면 24-70mm 상당의 텔레 측의 밝기는 F5.6으로 원했다.  그러나 줌 배율이 올라 F 값이 밝아지면, 당연히 커진다.  이것이 소형화와 쓰기가 양립 할 수있는 라인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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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정면에는 실제 초점 거리가 적혀 있지만, 줌 링은 35mm 환산 초점 거리로 표시되어있다.초점 링은 MF 렌즈와 같은 구조.


AF는 1 점, 11 점, 명소, 얼굴 인식의 4 종류.  DELETE / FOCUS 버튼을 길게 누르면 측 거점의 이동이 가능하다.  AF 속도는 특별 빠르다는 느낌은 없지만 늦게없이 실용 상 불만을 느끼지 않았다.  최단 촬영 거리는 30cm.  그러나 MF시는 텔레 측에만 30cm, 그 이외는 40cm이다.  있으면 MF에서도 줌 전역에서 30cm를 실현하고 싶었지만 소형화를 우선시킨 결과 인지도 모른다.

촬영하고 사용하기 쉬웠 것이 MF이다.  앞서 언급 한 바와 같이, 초점 링의 감촉이 좋은 것도 물론이지만, 화면의 일부분이 확대되는 포커스 어시스트 기능이 진화했다.  피킹 기능은 가지지 않지만, 확대 중에 십자 버튼을 누르면 확대 부분의 이동이 가능하게되었다.  이것이라면 구도를 먼저 결정하고 초점을 맞춘다.  특히 삼각대 사용시에 유효하다.  이것은 라이카 X2도 라이카 M에 탑재되어 있지 않다.

또한 외장 EVF (라이카 X2 라이카 M과 같은 LEICA EVF 2)의 조작성도 향상됐다.  메뉴 화면에서 "항상 액정으로 재생"을 선택하면 EVF를 장착 해 화면을 EVF하고 있어도 재생이 카메라의 액정 모니터에 표시된다.  또한 메뉴 액정 표시에서, 메뉴, 노출 보정, 플래시, 셀프 타이머, AF 모드, WB, ISO의 각 항목을 EVF에 표시할지 후면 액정 모니터에 표시 할 것인지,이 선택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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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EVF 2를 장착 한 라이카 X 바리오.


라이카 X2와 라이카 M에서 표시를 EVF로 촬영시뿐만 아니라 메뉴 화면과 재생까지 EVF에 표시되도록되어 있었다.  이번은 아마도 메뉴 화면을 표시하기 위해 EVF를 들여다 보면서 조작하는 사람은 적다는 분석도 있었던 것이다.  그 점에서 필자에게 라이카 X 바리오는 상위 기계의 라이카 M보다 EVF가 사용하기 편하다.  라이카 X2도 라이카 M도 포커스 어시스트 확대 화면의 이동과 EVF 장착시의 기능을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대응 해 주었으면한다.

촬상 소자는 APS-C 사이즈 상당한 유효 1,620 만 화소 CMOS 센서로, 라이카 X2와 동일한 스펙이다.  화질은 줌 전역에서 조리개 개방에서 해상력 높은 비쳐 즐길 수있다.  주변 광량 저하도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줌이나 밝기를 무리하지 않는 덕분 일까.  역광에서 플레어 나 고스트가 나지 않는 것도 호감을 가질 수 있었다.

JPEG의 색조는 라이카 X2와 마찬가지로 약간 채도를 낮춘 차분한 인상.  유럽?? 메이커 스러움을 느낀다.  단지 RAW로 찍어 Lightroom에서 처리하면 JPEG보다 선명하게되었다.  또한 JPEG보다 약간 밝아지는 추세이므로, JPEG와 RAW는 노출 컨트롤이 다른 것이 궁금했다.

ISO 감도는 ISO100 ~ 12500.  ISO800까지 노이즈가 적고, 매우 부드러운 비쳐이다.  ISO1600도 충분히 실용적.  ISO3200에서 고감도 같은 노이즈 감된다.  라이카 X 바리오는 라이카 X2와 마찬가지로 2 장 연사 합성하는 전자식 손떨림 보정을 가지지 만, 효과는 높다고는 말할 수 없다.  고감도를 적극적으로 활용 해 손떨림을 막는 것이 라이카 X 바리오의 해상력을 끌어내는 요령이다.

라이카 X 시리즈 최초의 동영상 기능은 MP4 형식의 풀 HD.  텔레비전 방향의 AVCHD 형식과 달리, PC 용의 사양이다.  1,920 × 1,080p / 30fps의 다른 1,280 × 720p / 30fps의 HD도 가능.  라이카 M과 마찬가지로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 촬영이 시작된다.  그러나 라이카 X 바리오는 AF이므로, 라이카 M보다 부담없이 동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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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라고 부르기에는 몸집이 큰 라이카 X 바리오.  하지만 확고한 지주가되어 본격적인 작품을 찍고 싶은 마음이 높아진다.  또한 외관의 마무리는 역시 라이카라고 생각하게 고급 감이 있고, 장인 정신이 전해져 온다.

소형 기로서는 비용이 있지만 (실제 가격 34 만엔), M 형 라이카는 문턱이 높고, 거리계도 어렵다.  그러나 라이카 X2는 렌즈가 35mm 상당 뿐이다.  그래도 고집 한 1 대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 라이카 X 바리오는 최적의 존재이다.  렌즈 교환은 의식하지 않고, 여행이나 일상의 스냅을 경쾌하게 찍는에게 추천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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