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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α7R III - 외관 · 기능 편

by 이복열 posted Nov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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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α7R III (외관 · 기능 편)

α9 요소도 들어 한층 진화 한 고화소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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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풀 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라는 시장을 개척하고 올해 5 월에는 스피드 모델 "α9 '를 발매하는 등 쾌 진격을 계속하는 소니에서 또 새로운 동료"α7R III」가 발매되었다.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α7R III는 고화소 모델 "α7R II」의 사실상의 후계기.  고화소 모델의 후속 기종이라면 더욱 화소 수 업에 모델 체인지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화소 수는 유효 약 4,240 만 화소와 α7R II에서 변경은 없다.

그러면 무엇이 바뀌 었는가하면, 그것은 "픽셀 이외의 거의 모든 '이다.  카메라 내부의 시스템을 일신하고, α9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몸집 고화소 기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요?"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극적으로 진화 "몸집 고화소 기회인데 이렇게 대단해! "라는 상태로까지 거듭나 고있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번에는 이전 모델 인 α7R II와 프로젝터 등장 이전의 최신 기종 인 α9과의 비교를 주로하여 α7R III의 특징을 소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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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35mm 풀 사이즈 센서를 소형 미러리스 카메라에 탑재 한 것이 α7 시리즈와 α9 가장 큰 특징이다.  따라서 전체 시리즈의 라이벌은 풀 사이즈의 디지털 SLR 카메라라는 것이 될 것이다.

특히 α7R III는 약 4,240 만 화소의 고화소하면서 (후술하는 바와 같이) AF 성능과 연사 성능을 압도적으로 진화시켜 등장한 고사양 카메라이다.

현재 그 스펙에 상당하는 디지털 SLR 카메라라고하면, 약 4,575 만 화소로 최고 약 90 프레임 / 초 (멀티 파워 배터리 팩 MB-D18 장착시)의 연사 성능을 자랑하는 니콘 D850 밖에 없다.

미러리스 카메라 VS. 디지털 SLR 카메라의 정면 승부가 될 것이지만,이 대결이 향후 카메라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흥미로운 곳이다.


바디 디자인

언뜻 보면 전체적인 바디 디자인은 α7R II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무엇이 바뀌 었는지 외관에서는 판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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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α7R III 폭 126.9mm × 높이 95.6mm × 깊이 62.7mm, 무게는 657g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포함)이있는 반면, α7R II의 크기는 폭 126.9mm × 높이 95.7mm × 깊이 60.3mm이며, 깊이 이외는 거의 같은 사이즈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깊이가 다소 증가하고있는 것은 홀딩 성능을 향상시킨 α9 그립의 형상을, 개량을하면서 점령 때문이다.

이에 따라 셔터 버튼의 높이와 각도가 α7R II는 미묘하게 다른 경우가 실제로 카메라를두고 보면 알 수있다.  덧붙여서, α9의 크기는 폭 126.9mm × 높이 95.6mm × 깊이 63.0mm이다.

소니로는 풀 사이즈 센서를 탑재하면서 소형 경량임을 디지털 SLR 카메라에 대한 어드밴티지하고 있기 때문에 성형을했다고해도 본체 크기와 무게를 포함한 디자인에 큰 변화는 추가 없다는 의사가 나타나고있는 곳일 것이다.


조작부

바디 디자인에 큰 변화야말로 없지만, 버튼이나 레버 등 몇 가지 변화가 있고 그 수 조작성의 향상에도 연결되어있다.

카메라 윗면 (카메라를 지은 상태에서) 오른쪽에는 모드 다이얼, 노출 보정 다이얼, 전후 전화 사용자 정의 버튼 1/2 등이 늘어서 있지만, 이곳은 α7R II와 거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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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다이얼의 "등록"포지션이 2 개에서 3 개로 증가 "SCEN"포지션이 "S & Q"포지션 (Slow & Quick Motion 동영상)에 변경된 정도 다.

반대 카메라 윗면 왼쪽은 α7R II와 마찬가지로 버튼과 다이얼의 종류는 아무것도 장착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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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9이 위치에 드라이브 모드 다이얼과 포커스 모드 다이얼을 탑재하고있는 곳이므로, 어딘지 모르게 차별화를 도모 한 것 같아 조금 쓸쓸한 기분이되어 버린다.  하지만 기존의 α7 시리즈의 조작성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다지 문제를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뒷면 오른쪽은 상대적으로 큰 변화를 겪고있다.  첫째, α7 시리즈가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AF / MF / AEL 전환 레버가 폐지되고 AF 영역 선택에 편리한 멀티 셀렉터가 탑재되었다.  이에 따라 AEL 버튼은 신설 된 AF-ON 버튼 맞닿도록 후면 상단에 독립적으로 이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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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진 컨트롤 휠, Fn 버튼, 멀티 셀렉터는 다른 높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손가락에 걸려 잘 대단히 직관적되었다.  녹화 버튼을 살짝 눌러 버리지 위치로 변경되어있다.

뒷면 왼쪽에는 단하고 겸손한 프로젝터가 α7R "III"임을 증명하는 로고.  그 아래에 마련된 MENU 버튼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함께 왼쪽에 사용자 정의 버튼 3이 신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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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절약형 미러리스 카메라이기 때문에 목적에 맞게 환경을 사용자 정의 할 수있는 버튼의 증설은 열렬히 환영하고 싶은 곳이다.

주의 분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α7R III 드라이브 모드 / 포커스 모드 다이얼의 유무 이외는 선행 발매 된 α9의 조작 체계를 도입 한 것이다.

소형 미러리스 카메라의 치마 치마와 조작성을 개선하고 등장한 것이 스피드 모델의 α9이며, 그 취급의 용이성 이미 사용자로부터 호평을 얻고있다.  그것을 도입 한 α7R III의 조작성도 크게 향상하고있는 것은 쉽게 상상할받을 것이다.


촬상 소자와 이미지 처리 관련

촬상 센서는 앞에서도 언급 한 바와 같이, 유효 약 4,240 만 화소의 35mm 풀 사이즈이면 조사 형 CMOS 센서이며, 이것은 α7R II와 같은 것이다.  α9처럼 메모리 내장 적층형 CMOS 센서를 탑재하고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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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α7R III는 기존 대비 약 1.8 배의 고속 처리를 실현 한 차세대 화상 처리 엔진 BIONZ X를 탑재하고, 촬상 센서에서 읽기 속도를 약 2 배 속도 차세대 프론트 엔드 LSI도 채용하는 등, 신호 처리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만들어져있다.

따라서 상용 ISO 감도의 한계는 α7R II의 ISO25600에서 ISO32000 향상 (확장 ISO 감도는 50 ~ 102400) 함과 동시에 중 · 고감도 영역에서도 약 1 단의 노이즈 저감을 달성했다.  같은 촬상 센서를 채용하면서 해상 감이나 다이내믹 레인지도 크게 진화하고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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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촬상 센서는 물론 화상 처리 엔진 및 LSI를 포함한 회로 전반을 자체 설계, 제조 할 수있다.  여기에 반도체 업체 수사 한인 소니 이기에 가능한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는 이유로, α7R III는 4,240 만 화소 풀 사이즈이면 조사 형 CMOS 센서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 카메라 인 것이다.


AF

신호 처리 시스템이 일신 된 데 따른 혜택은 AF 성능도 여실히 드러난다.  α9에 탑재 된 새로운 AF 알고리즘을 최적화하여 AF 속도와 동체 매우 성능은 α7R II 대비 최대 2 배까지 향상하고있다.

AF 성능의 향상은 인물의 눈동자를 감지하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눈동자 AF」에서도 활약 해 준다.  눈동자 AF를 활용하면 대구경 렌즈의 개방 부근을 이용한 움직임이있는 인물 촬영에도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고 계속 준다.

눈동자 AF는 꼭 사용해 주었으면 유효한 기능이므로 하나의 사용자 정의 버튼과 가운데 버튼이 기능을 할당 할 것을 권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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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α7R III는 기존의 399 점 상면 위상차 AF 센서뿐만 아니라 콘트라스트 AF 프레임을 기존의 25 점에서 425 점으로 아마 할애하고 있으며, 이것도 AF 정밀도가 대폭 향상 한 포인트가 있다.

상면 위상차 AF 영역의 커버 범위는 가로 세로 각각 약 68 %.  과연 α9의 약 93 %에 이길 수 있지만, 일반적 사용에서는 우선 문제가없는 넓은 범위에서 AF를 누릴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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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성능

그런데, α7R III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있는 것이 연사 성능의 압도적 인 향상이다.

α7R III에서는 고속 · 고 내구성 셔터 충전 유닛을 새로 개발하고, 전술 정보 처리 시스템을 일신하여 최대 약 10 프레임 / 초의 고속 연사를 달성했다.

소형 경량 α7 시리즈에서 약 4,240 만 화소의 고화소 기에도 불구하고이다.  물론 AF와 AE는 상시 추종 계속.

α7R II 연사가 최고 약 5 매 / 초였다 것부터하면 어떻게 α7R III의 연사 성능이 압도적 인 진화하고 있는지를 알 것이다.  게다가이 연사 성능은 전자 셔터 / 메카 셔터를 불문하고 항상 발휘된다.

스피드 모델이라고하면 α9의 독무대에서 그쪽은 최고 약 20 프레임 / 초의 고속 연사를 이루고있는 것이다, 그것은 전자 셔터 사용시의 이야기.  사실 메카 셔터 사용시에 한하여 말하면, α9이라고해도 연사 속도는 최고 약 5 매 / 초로 제한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α7R III는 α9과 달리 메모리 내장 적층형 CMOS 센서를 채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자 셔터 사용시 블랙 아웃 무료 연속 촬영이나 안티 왜곡 셔터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자 셔터로 연사를 한 경우 블랙 아웃에 의한 피사체 오이 어려움과 의상의 왜곡 등은 다소 발생 해 버리게 될 것이다.

그래도 고화소 카메라에서 메카 셔터를 사용하여 최대 약 10 프레임 / 초를 달성했다는 것은 역시 엄청나게 굉장한 일이다.  동급 DSLR 카메라를 능가 일반 동체 촬영은 물론 해당 플래시를 사용하면 스튜디오 촬영의 연속 촬영에도 충분히 사용할 놀라움의 고사양 카메라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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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떨림 보정기구

α7R II 및 α9 바디에 탑재 된 풀 사이즈 대응 5 축 손떨림 보정기구는 α7R III에 인계되어있다.

5 축 손떨림 보정이므로 초점 거리가 길어질수록 일어나기 쉬운 각도 떨림 이외에 매크로 촬영 등으로 현저하게 나타나는 시후토부레, 야경 촬영시와 동영상 촬영시 등 눈에 띄는 회전 흔들림 등 다양한 손떨림에 해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정 효과는 α7 II 시리즈 3 기종이 최대 4.5 스탑, α9 최대 5.0 스탑 인 반면, α7R III는 최대 5.5 스탑까지 향상하고있다.  이것은 새로운 손떨림 보정 장치와 자이로 센서가 개발 된 알고리즘도 α7R III에 최적화 된 효과이다.

또한 광학 손떨림 보정기구를 탑재 한 E 마운트 렌즈와 함께 렌즈 측에서 각도 떨림 보정을 바디 측에서 나머지 3 축 손떨림 보정이 각각 분담 됨으로써보다 최적 5 축 손떨림 보정 효과를 얻을 수있다.


파인더

EVF는 α9와 마찬가지로 약 369 만 화소의 유기 EL 패널이 채용되고있다.

α7R II가 채용하는 유기 EL 패널은 약 236 만 화소.  밀감은 해상도가 올라간만큼 확실하게 향상되어 최대 휘도는 약 2 배, 촬영 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의 시간도 약 30 % 단축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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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메뉴에서 뷰 파인더의 "표시 화질"을 "고화질"로 설정하면 모아레이나 계단 현상이 최소화되어보다 고화질의 자연스러운 영상을 볼 수있게되었다.  또한이 새로운 모드는 다음에 서술 액정 모니터의 표시시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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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모니터

뒷면 모니터에는 α9와 마찬가지로 약 144 만 화소의 3.0 인치 LCD가 채용되고있다.  α7R II가 채택 액정 모니터는 약 122 만 화소이므로 해상도가 올라간만큼 자세한 감도 향상하고있다.

틸트 가동식에서 위쪽으로 약 107도, 아래로 약 41도까지 각도 조절 할 수 있다는 점에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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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LCD에 새로운 터치 기능이 탑재되어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신속하게 AF 프레임을 이동시킬 수있는 '터치 포커스 기능'이 가능 해졌다.

터치 패널은 α9에서 탑재 된 기능이지만, α7R III는 화면에 손가락의 이동량에 따라 AF 프레임의 위치를 ??이동시킬 수있는 '터치 패드 기능'도 가능 해졌다 점이 새롭다.


동영상

4K 동영상 (XAVC S : 3,840 × 2,160 픽셀, 30p, 100Mbps)의 촬영, 기록에 대응하고있다.  화소 가산없이 전체 화소 읽어 통해 4K 영상에 필요한 화소 수의 약 1.8 배의 풍부한 정보량을 응축하여 출력하는 모아레이나 계단 현상이 적은 고해상도의 4K 동영상 화질을 얻을 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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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5K 상당의 해상도 (5,176 × 2,924 픽셀)에서 4K 영상을 얻을 수있는 것이지만, α9는 6K 상당의 해상도 (6,000 × 3,376 픽셀)에서 4K 영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스펙에 는 α9의 4K 동영상 기록보다 낮은 셈이다.  그러나 α7R III는 진화 한 화상 처리 시스템을 통해 4K 동영상 중 · 고감도 화질이 크게 향상하고있다.


픽셀 시프트 멀티 촬영

α7R III에서 탑재 된 새로운 기능의 하나로 「픽셀 시프트 멀티 촬영 "가있다.  촬상 센서를 1 화소 분씩 정확하게 늦추면서 4 장의 사진을 연속 촬영하여 약 1 억 6,960 만 화소 분이라는 엄청난 정보에서 이미지를 합성하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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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베이어 배열의 RGB 필터를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 (α7R III도 그것을)는 하나의 화소는 RGB 중 1 색 정보를받을 수없고, 나머지 2 색 분은 주변 화소의 정보로부터 보간 처리 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색을 예측하고 착색하고있는 것이 있지만, 이것이 잘되지 않으면 색조의 부자연 스러움과 물결 무늬의 원인이되어 버린다.

픽셀 시프트 멀티 촬영의 모든 화소가 RGB 모든 색상 정보를 얻을 것이기 때문에 보간 처리의 필요가없고, 이론적 모아레는 발생하지 않고, 매우 충실한 색 재현이 가능해진다 뜻이다.

단, 픽셀 시프트 멀티 촬영의 4 개의 이미지를 합성하는 과정은 소니 정품 PC 소프트 「Image Edge "밖에 할 수 없으며, 한 픽셀의 치우침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전체 카메라의 고정없고 단지 하지만 움직일 수없는 피사체의 선택 등 촬영 조건이 상당히 제한되어 버리는 것이 난점이다.


후릿 카레 스 촬영

α7R III는 α9까지 탑재가 보류되었다 "후릿 카레 스 촬영 기능 '이 새롭게 탑재되어있다.

형광등이나 수은등 등의 근처에서 촬영을하면 깜박 거림의 영향으로 노출이 차이 어둡게 찍혀 버리는 경우가있다.  후릿 카레 스 기능을 선택하면 화면의 깜박 거림을 카메라가 자동 감지하고 영향이 적은시기를 가늠하고 노출이 시작된다.


통신 기능

Wi-Fi 기능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PlayMemories Mobile"앱을 설치하면 NFC 지원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을 카메라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정지 화면이나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고,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할 는 종래까지와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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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7R III는 α9에서 지원하는 2 차원 코드 (QR 코드)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iPhone과 같은 NFC 비 탑재의 모바일 단말에서도 쉽게 접속할 수있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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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로운 Bluetooth 기능도 탑재 되었기 때문에 모바일 단말기에서 위치 정보를 촬영 한 사진에 추가 할 수있게되었다.

취득한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카메라의 날짜 설정 및 영역 설정을 보정 할 수 편리하다.  다만 모처럼의 Bluetooth 기능이기 때문에 평소 사용을 고려하여 상시 접속에 의한 촬영 이미지 검색 및 전송을 지원하는 원했다.


단자 류

단자 류는 몸 왼쪽에 정리하고 있으며, 싱크로 터미널, 마이크 단자, 헤드폰 단자, HDMI 마이크로 단자, 멀티 / 마이크로 USB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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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등에서 대형 스트로보를 연결하는 싱크로 터미널이 구비되어있는 것은 α9과 동일하지만, α9에 탑재되어있는 LAN 단자는 본기에서는 생략되어있다.

대신하는 것도 아니다 생각하지만, 기존의 마이크로 USB 단자 외에 USB Type-C 단자도 장비 된 곳이 참신.  차세대 규격의 USB3.1 Gen1에 대응하고, Image Edge를 이용한 PC 원격 촬영시 대용량 파일을 빠르게 전송할 수있다.


기록 미디어 슬롯

기록 미디어 슬롯은 몸 우측에있다.  α9과 마찬가지로 듀얼 슬롯을 탑재하고 있으며, 하단 (SLOT 1)이 SD 카드 전용 (UHS-I, UHS-II 대응), 상단 (SLOT 2)가 SD 카드 (UHS-I 지원) 및 메모리 스틱 PRO 듀오 대응하고있다.

2 장의 기록 매체 사이에서는 릴레이 기록 (한쪽 미디어가 가득 차면 자동 전환 반대쪽 미디어에 기록 위치를 변경) 및 동시 기록, 분류 기록 미디어 간 복사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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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배터리 실은 몸체 밑면에 독립적으로 구비되어있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 충전지 「NP-FZ100 "를 1 개 사용.  제공된 배터리 충전기 「BC-QZ1 "를 사용하여 충전 할 수있는 다른 카메라 본체의 USB 전원에도 대응하고있다.

촬영 가능 매수 (배터리 수명)은 파인더 사용시 약 530 매, 액정 모니터 사용시 약 650 매가되고있다 (CIPA 규격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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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그립

α7R III에 해당하는 세로 그립은 "VG-C3EM"  이것은 α9과 공통의 액세서리이며, 반대로 α7R II 대응의 「VG-C2EM "는 장착 할 수 없다.

몸집이 작은 α7R III는 대구경 렌즈 나 망원 렌즈 등의 대형 렌즈와의 조합이고, 균형 잡고 어렵게 처리가 어려워지고 만다.  세로 그립을 장착하면 밸런스가 그냥 좋아지는 데다, 수직시의 조작성도 향상된다.

NP-FZ100를 최대 2 개 장착 가능하기 때문에 장시간의 촬영에도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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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고화소 풀 사이즈 센서를 탑재하여 최고 수준의 AF 성능과 연사 성능을 작은 바디에 응축 한 α7R III 확실히 "와우 카메라 '다.

다만 차체 크기를 억제하면서 수많은 진화를 달성하는 소니의 기술력은 칭찬 할만한 곳이지만, 촬상 센서가 풀 사이즈 인 이상, 렌즈의 소형화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가 남아있는 도 확실하지 않을까.

라이벌라고 볼 니콘 D850해서 소형화 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그 크기가 된 것은 아니다 것이다.  카메라와 렌즈의 균형은 어딘가에 최적의 솔루션이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파인더 촬영에서도 패스트 하이브리드 AF 나 눈동자 AF가 가능하다 촬영 전에 카메라 설정의 결과를 확인하기 쉬운 등 미러리스 카메라 특유의 특성이 점점 실용적이고, 더 이상 없어서는 않는 기능 되어있는 것도 확실하다.

α7R III의 완성도가 매우 높은만큼,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진화하는 풀 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의 미래라는 것도 몽상하고 싶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