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겨우 대강 끝네고 놀러왔네요
이그~정말이지 너무어렵네요 ㅋㅋㅋ
항상 쥔장님에 격려와 염려 덕분에 여기까지 왔읍니다
컴을 하다보면 쌩뚱맞게 이상한게 생겨서 ㅎㅎㅎ
쥔장님 새해에는 정말이지 하는일이좀 잘되엇으면 합니다 복 많이받으시고
편안했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만나서 쐬주한잔 기울이며
인생사을 논할 시간이 있겠죠 세상 머없는거죠 ㅋㅋㅋ
제가 빽업을 한번 해놓았는대 또 다없어질까바 실험을 못하겠네요
웹깨비에 빽업창이 있더라구요 이거만 알면 걱정이 없는대 ....그럼 둘러보고 갈께요
오늘은 오후 8시30분에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