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불어오는 바람에 옷깃을 여밀정도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고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계절이왔습니다^^
도란도란 마주앉아 소주잔 기울이며 인생을 얘기하고 싶어지는건 나이를 먹었다는 거겠죠
긴시간동안 이렇게 온라인에서만 뵙고있지만 그래도 찾아와주시면 반갑기가 이루 말할수없네요^^
이제 또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여 건강 잘챙기시고
올해가 다가기전에 좋은분들과 좋은장소에서 좋은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불어오는 바람에 옷깃을 여밀정도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고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계절이왔습니다^^
도란도란 마주앉아 소주잔 기울이며 인생을 얘기하고 싶어지는건 나이를 먹었다는 거겠죠
긴시간동안 이렇게 온라인에서만 뵙고있지만 그래도 찾아와주시면 반갑기가 이루 말할수없네요^^
이제 또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여 건강 잘챙기시고
올해가 다가기전에 좋은분들과 좋은장소에서 좋은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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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쥔장님 올만에 왔시유 | 맨발 | 2011.01.08 | 17867 |
99 | 쥔장님 오랜만에 인사 드리려왔읍니다 1 1 | 맨발 | 2012.02.18 | 18517 |
98 | 쥔장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2 | 맨발 | 2008.12.06 | 13796 |
97 | 쥔장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맨발 | 2009.07.06 | 12600 |
96 | 쥔장님 연일 수고많습니다 1 | 맨발 | 2008.12.30 | 13225 |
95 | 쥔장님 업그래이드성공 2 | 맨발 | 2009.11.07 | 12864 |
94 | 쥔장님 안녕하십니까.. 1 | 맨발 | 2010.10.16 | 16592 |
93 | 쥔장님 안녕하십니까 1 | 맨발 | 2008.09.25 | 15775 |
92 | 쥔장님 안녕하십니까 1 | 맨발 | 2009.08.19 | 12453 |
91 | 쥔장님 안녕하십니까 1 | 맨발 | 2010.04.05 | 12516 |
90 | 쥔장님 안녕하십니까 5 3 | 맨발 | 2011.11.04 | 19476 |
89 | 쥔장님 안녕하세요^*^ 2 | 맨발 | 2010.01.30 | 12595 |
88 | 쥔장님 안녕하세요 놀러왔읍니다 2 | 맨발 | 2008.10.26 | 14536 |
87 | 쥔장님 안녕하세요 2 | 맨발 | 2008.11.21 | 13898 |
86 | 쥔장님 안녕하세요 3 | 맨발 | 2009.08.23 | 12609 |
85 | 쥔장님 안녕하세요 4 | 맨발 | 2009.10.17 | 12577 |
84 | 쥔장님 안녕하세요 1 | 맨발 | 2009.12.31 | 12365 |
83 | 쥔장님 안녕하세요 7 | 맨발 | 2010.03.13 | 12613 |
82 | 쥔장님 수고하셨읍니다^&^ 6 | 맨발 | 2009.01.02 | 13058 |
81 | 쥔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글이좀깁니다^*^ 3 | 맨발 | 2008.11.22 | 13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