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겨우 대강 끝네고 놀러왔네요
이그~정말이지 너무어렵네요 ㅋㅋㅋ
항상 쥔장님에 격려와 염려 덕분에 여기까지 왔읍니다
컴을 하다보면 쌩뚱맞게 이상한게 생겨서 ㅎㅎㅎ
쥔장님 새해에는 정말이지 하는일이좀 잘되엇으면 합니다 복 많이받으시고
편안했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만나서 쐬주한잔 기울이며
인생사을 논할 시간이 있겠죠 세상 머없는거죠 ㅋㅋㅋ
제가 빽업을 한번 해놓았는대 또 다없어질까바 실험을 못하겠네요
웹깨비에 빽업창이 있더라구요 이거만 알면 걱정이 없는대 ....그럼 둘러보고 갈께요
오늘은 오후 8시30분에나가네요
ㅎㅎ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저번에 말씀드린 데로 집안일이 있어서...
멀리는 못갑니다.
소주야 동네에서 하는 동아리가 있어서 가끔 가서 먹습니다.
제가 어디에 적은데로 xe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하는것은 스킨도 xe에 영향을 받지 않는것들로 전부 교체하려합니다.
뭐 중요한 파일 이런것이 있으니까....xe 업하면 같이 업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xe가 어이보면 실험판이라 할수 있습니다.
스킨에 대한 호환성이 아직은 별로 입니다.
그러니 어이합니까....
모르는 중생은 딸라가야 겠지요..ㅎㅎㅎ..
아시지요.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