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2017.01.26 21:30

라이카 M10 -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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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10 보고서

왜 얇게 만들수 있었나?  "사진기"에 전념 한 M 디지털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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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바르낙이 100 년 전에 35mm 카메라의 시험 제작기 '우르 라이카'에서 테스트 촬영을 한 Wetzlar 기념 장소에서.


1 월 19 일에 독일 라이카 카메라 본사에서 선보인 국내에서는 2 월 발매 예고 된 "라이카 M10"  주요 명소에 대해 현지에서 알게 된 사실이나 단기간 살펴본 필자의 인상과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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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10가 선보인 독일 라이카 카메라 본사


M 디지털 등장으로부터 10 년

마침내 "납득 스타일링 '에

라이카 M10에서는 "은염 라이카 수준의 두께"가 제일 키워드가되고있다.  60 년 이상의 M 형 라이카의 역사에 늘어서 카메라로는 비록 전자 회로가 가득하다해도 "손바닥이 기억 한 은염 라이카의 느낌"공통 인식에서 벗어난 것은 용납하기 어렵고, 라이카 M10 그 심리적 장애물에 처음 도전 한 라이카 M 디지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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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10 (실버 크롬)

독일 라이카 카메라 본사에 이정표 제품의 하나로 전시 된 "라이카 M6 '(1984 년 등장 필름 기계)는 "클래식 한 M 형 디자인에 노출계를 내장 한 최초의 모델 "이라고 기록 되어있다.  즉 지금으로부터 30 년 전 시점에서 M 형 라이카의 모습은 "클래식"한 것이다하면 라이카 자체에 의해서도 정의되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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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라이카 카메라 본사에 전시 된 라이카 M6


이번 제품 매니저와의 인터뷰 (후일 게재)에서 흥미로 웠던 것은 M 디지털에 대한 고객 요구의 상위에 있었다는 '더 얇은 M 디지털'이 라이카 측에게는 의외의 요망 였다는 점이다.  이것은 일본인과 서양인의 체격 차이와 라이카의 역사에 대한 깊은 생각의 차이에서 오는 것일까.  특히 라이카 M (Typ240)는 은염 라이카에 비하면 고기의 한 두께가 눈에 띕 그냥 살 마음이 쇠약 해 버리고 있다고하는 사람도 필자는 많이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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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 (Typ240)와 라이카 M10 (오른쪽)


그러나 라이카는 그 스타일링에 대한 요구를 인식하고, 라이카 M10에 임했다.  상단 덮개 부분의 33.75mm라는 두께는 은염 라이카의 대표적인 존재라고 할 수 라이카 M4와 동일한 치수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라이카 M 디지털이나 타사의 미러리스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두께를 맞추기 위해 렌즈 마운트 부분만 수 mm 정도 전방으로 뽑아 초점거리를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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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마운트 부분이 몇 mm 앞으로 나오고있다.


바디 무게는 은염 라이카보다 아직 약간 무거운, 후면에도 디지털 카메라 따라서 액정 모니터와 조작 버튼 등의 부재가 일렬로 세우기 위하여 엄격하게 소금 라이카와 똑같은 있고 기분이라고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필자의 익숙한 베테랑 유저들은 조속히 라이카 스토어와 라이카 부티크에서 전시가 시작된 라이카 M10의 실기를 손에 들고, 화면에두고 0.73 배가되었다 파인더를 들여다 셔터를 끄고 " 이것이라면 납득 "고했다.


얇게 할 수 있었다.

기술적으로는 지금까지 센서 보드와 메인 보드가 2 층으로되어 있던 부분을 센서 주위에 메인 보드를 가져와 1 層化하여 박형화에 성공했다.  아이디어 자체는 라이카 M (Typ240) 때부터 있었다고하는데, 방열과 공간의 문제로 당시는 아직 준비가없이 LSI의 소형화 등을 받고 라이카 M10에서 드디어 실현했다.

라이카 M10는 하드웨어 적으로는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고하는데, 독일 본사의 제품 담당자에 따르면 M 형 라이카는 "동영상 기능이 붙어 있기 때문에 사지 않는다」라는 소리가 있어, 생략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35mm 풀 사이즈 미러리스 "라이카 SL"가 있으므로, 동영상을 비롯한 다기능 그쪽에 맡기고, 맑은 M은 "사진기"에 전념 할 수있게되었다.

따라서 소형화 용량이 줄어든 배터리로도 사용에 불안이 아니다.  라이브 뷰 촬영도 상정 한 CIPA 기준의 측정에서는 약 300 장 정도 촬영 가능 매수가되지만, M 형 라이카 답게 레인지 파인더 만 찍고 있으면 실제로는 5~600 장 찍을 것 같고, 이것이라면 충분하다 깔때기의 판단이다.  덧붙여서 라이카 M (Typ240)에서 레인지 파인더만을 사용하여 촬영하면 배터리 하나로 1,000 장 이상 찍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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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10의 배터리.
베이스 플레이트에는 방진 방적에 대한 생각되는 고무테도 보인다


새로운 대응 한 EVF 「라이카 비조후렛쿠스 '도 시도했다.  GPS 내장이라는 새로운 요소뿐만 아니라, 아이 센서에 의한 사용성이나 표시의 품위가 향상되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그러나 들여다 전에 LV 버튼을 눌러 라이브 뷰를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멈춰 서서 키치 시야율 100 %로 찍고 싶은 장면에 어울리는 것이다.  이른바 M 형 라이카적인 스냅 샷에는 옛날의 외장 뷰 파인더를 준비하는 것이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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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후렛쿠스의 이름을 곰 EVF의 장착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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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레인지 파인더도 광학계가 신규 설계된 0.73 배의 것이되어, 보이지가 변화하고있다.  배율이 0.68 배에서 상승과 함께 시야도 넓어 졌으므로 시야 내에서의 브라이트 프레임의 외관 상태는 종래부터 크게 변하지 않았다.  안경을하고있는 필자는 라이카 M (Typ240)와 마찬가지로 "35mm 프레임이 어떻게 든 보이는 .28mm의 틀은 역시 보이지 않는다"는 식이었다.  물론 배율이 높은만큼, 초점은 쉬워지고있다.


고감도 특성 좋아진 새로운 센서

신개발의 2,400 만 화소 센서는 라이카 Q와 라이카 SL뿐만 아니라 제조업체를 밝히지 않았다.  이미지 센서는 개발 회사 및 제조 회사 등이 다양하게 관계하고있어 한마디로 '○○ 제'가 아니게되고있는 것이 그 이유라고한다.  라이카 카메라 회사로는 제조가 어딘가보다는 그것이 라이카 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센서이며, M 렌즈를 위해 개발되고 있다는 부분을 헤아려 싶은 모양.

2,400 만하는 유효 화소 수는 사용자와의 의견 교환을 통해 라이카 M (Typ240)에서 지연되었다.  더 많은 픽셀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2,400 만 화소의 해상 감 및 소음 수준을 좋은 균형이라고 느끼고 너무 크지 않는 파일 크기를 선호한다.

ISO 감도는 ISO50000까지 설정 가능하게되었다.  라이카 M (Typ240)는 최고 ISO3200 + PUSH6400 (고급 설정) 이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정 가능 범위 만 봐도 3 단 업하고있다.  시사 한 RAW 데이터를 Lightroom에서 열어 보면 같은 ISO 감도의 컬러 노이즈 수준이 라이카 M (Typ240)보다 훨씬 억제 된 느낌.  맑은 날 야외 같은 팬 포커스에서 스냅 촬영이 황혼이나 실내에서도 할 것 같고, 스냅 카메라로의 M 형 라이카의 가능성이 퍼졌다 인상을 받는다.  전체 화질 평가는 후일 게재 예정의 프로 카메라맨에 의한보고를 기다리고 싶다.


이어 오래된 렌즈도 의식

센서 먼지 제거 기능은 이번에도 탑재되어 있지 않지만, 이미지 센서의 수광부와 커버 유리 사이에 거리를했다하여 센서 전에 쓰레기가 부착되어 비쳐 어렵게되어 있다고한다.  커버 유리 자체의 두께는 라이카 M (Typ240)뿐만 아니라 1mm 미만으로 유지되고 기존 설계의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용 광각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계속해서 타사의 미러리스 카메라보다 광학적으로 유리하다고 할 수있다.  필자 스스로 검증 한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미러리스 카메라의 커버 유리 두께는 1.5mm 다 2mm라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는 은염 필름과 달리 갑자기 각도로 들어오는 빛을 포착하는 것이 좋지 않다.  또한 이미지 센서 전면에 필수적인 커버 유리가 은염 시대의 렌즈 설계에 상정되지 않은 굴절 표면이 갑자기 각도로 입사 한 빛은 굴절의 영향을 더 받는다.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오래된 광각 계열 렌즈 등, 구슬 촬상면에 접근하는 렌즈에서 필름 촬영시는 비네팅 정도, 주변부 의상의 흐름 상태라고 묘사 경향이 다른 것은이 때문이다.

그래도 적어도 커버 유리를 얇게하는 것으로 오래된 라이카 M 렌즈도 가급적 위화감없이 촬영할 수 있도록과 부심하고있는 것이 라이카 M 디지털이다.  다만, 최근 시장에 나온 최신 디자인의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 용 렌즈는 처음부터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는 것을 염두에 둔 설계가 이루어지고있다.  구체적으로는보다 이미지 센서에 똑바로 빛이 닿는 기본 구성을 사용하게되고, 그 결과로 렌즈 전체 길이가 옛 모델보다 길어진 것도있다.

하는 김에 들러하면 라이카 M8에서는 커버 유리의 적외선 컷이 약하고 UV / IR 필터가 별도로 필요 라이카 M9에서는 경년이나 청소 부상에서 커버 유리에 습기가 들어 결함이 발생 버린 것도 기본적으로 위의 이유로 "조금이라도 커버 유리를 얇게!"라고 화질에 너무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있다 (일단, 라이카는 두 사건에 대해서도 지원을했다).  라이카의 기술 보고서가 게재되어있는 전문지 'LFI'에 따르면, 그 커버 유리 두께는 라이카 M8가 0.5mm 라이카 M9이 0.8mm이었던 것 같다.  이후 라이카 M (Typ240)는 현재까지 눈에 띄었다 센서 결함을 듣고 있지 않기 때문에, 드디어 노하우가 축적 된 것이다.


은염 라이카에 대한 갈망에 크게 접근

은염 라이카의 명수를 동경 라이카 M 디지털을 손에 필자로서는 라이카 M6와 같은 은염 라이카에 가까운 기분으로 디지털 촬영할 수있는 즐거움이 무엇보다이었다.  촬영 후 현상 과정을 생각하면 디지털의 편의를 버리지 못할만큼 지금까지 「디지털 이니까 어쩔 수 없다 "고 감수해온 M 디지털의 감촉이 은염 라이카에 가까워진 것은 실로 큰"진화 "에 느낌 되었다.

또한 라이카 M10와 라이카 M (Typ240)의 두께의 차이는 수치에 약 3.5mm하지만 수치보다 감각적 인 "슬림"와 "고기의"가 넘을 수없는 벽이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라고하면 상당히 기존 모델에 어려운 논조가되어 버리지 만, 필자 자신도 큰 각오로 라이카 M (Typ240)을 구입 한 몸이므로 한 유저의 감상으로 너그 럽게 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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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왼쪽 버튼이 줄고 남은 버튼은 커졌다.
영하의에 Wetzlar에서 장갑이 필수 였기 때문에 버튼의 대형화은 실로 의미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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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기구의 ISO 감도 다이얼은 "뽑아 돌리기"것이 귀찮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조작시의 느낌을 알면 원활.
 

 
그야말로 되감기 손잡이처럼 왼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오른손의 손가락으로 끌어 올리는 버릇이 생겼다.
끈이 닿는 위치이므로 넣으면 잠기는은 안심이다.
작동 중에는 뷰 파인더에 ISO 감도가 표시되지만 카메라를 지은 채로 조작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 것.
물론 디지털 카메라이기 때문에 디지털 장치의 진화에 의한 촬영 화질 향상을 제일로 생각하는 경향도있을 것이다.  그러나 촬영 결과만을 추구하여 카메라를 선택할 때, 과연 라이카 M 디지털은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을까.  손가락에 전해지는 황동 + 크롬 도금의 질감과 옛 촬영 감각 정밀한 조작감 등 말로하기 어려운 취미 매력을 빼 놓고 라이카 M10에 약 90 만엔을 지불하는 것은 솔직히 현명한는 생각되지 않는다.
라이카 M10의 진화는 필자에게 "은염 라이카을 동경하고 사용 디지털 카메라 '로서의 궁극적 목표로하는 것처럼 느껴 그 부문에서는 현재 라이카 M10의 매력이 다른 어떤 카메라보다 뛰어나다 있는 것은 틀림 없을 것이다.  자신의 주머니 사정과 대조하면 대단히 비싼 카메라이지만, 그래도 손에 넣고 싶다고 강하게 느끼게 존재감을 가진 하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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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10을 손에 기분은 그 어느 때보다 은염 라이카 적이고 즐거운 것이었다.
이렇게 언제든지 가지고 다니고 싶은 카메라가 수중에 있으면, 결과적으로 "좋은 사진"을 찍을 가능성도 높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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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라이카 M10 (오른쪽)는 카메라 측면의 상처 예방 프로텍터가 없어졌다.
"궁극의 실제 카메라에 상처 예방과 무슨 일인가!"라고 30 년 정도 계속 말해지고 있던 부품이기도하다.
고리가 접촉해 황동의 바탕색이 나오는 것도 재미이지만, 재판매를 걱정하는 사람은 맟추어 판매하는 가죽있는 스트랩을 선택하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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